날 버리고간 엄마를 이젠 용서해줄려고해.jpg

Lapis Rosenberg 2021/10/06 20:47

저 버린 엄마가 쓴건가?

루리웹-6152110452 2021/10/06 20:48

븅신들...

ALTER EGO 2021/10/06 20:48

왜 이런건 볼때마다 새로운거냐 놀랍네...

cotton100% 2021/10/06 20:49

이건 그래도 안쓰럽네

아보카도가아니라아포카토 2021/10/06 20:49

페미 양대산맥이더니 정신병자 인증 제대로 해주네

절경 2021/10/06 20:49

두렵다 진짜

Chitose 2021/10/06 20:51

쓰레기같이 부모한테 기생해서 살은 디룩디룩찐상태로 방구석에서 컴터앞에앉아서 쿰척대며 저런글싸고 주작댓글달고 쪼개고있었을 상상을 하니
생각이상으로 비참한 인생이다...

키사라기_치하야 2021/10/06 20:51

나 정말 무서워

토와는 식인종 2021/10/06 20:51

아빠 타령하는 한남 저게 선동 목적이었나

검은13월 2021/10/06 20:51

잔짜 참....추하다고 해야할지 불쌍하다고 해야할지

브랜든 히트 2021/10/06 20:51

진짜 이게 찐광기 인것 같다.

killermonkey 2021/10/06 20:51

판춘문예는 양반이었네..

부공실사 2021/10/06 20:52

좀 불쌍해 보이는 구만
병원에 빨리 가봐야 할텐데

행인A씨 2021/10/06 20:52

경화수월이네

A50 2021/10/06 20:52

작성자 표시 뜨는거 꽤 오래전에 생긴걸로 아는데
아직도 저런사람이 나오네ㅋㅋ

PYKing. 2021/10/06 20:52

오늘 하루종일 이런거보면서 웃다가 기분더럽다가 안쓰럽다가 롤러코스터네 그냥

4901592703 2021/10/06 20:52

여러가지 말은 많지만 결국엔 저 글 쓴 양반도 분명 외로운 인생이겠지

Nuka-cola퀀텀 2021/10/06 20:52

감동적인 썰이 순식간에 안쓰러운 조작글이 됐네
진짜 주작이 없으면 만들 컨텐츠가 없는거야 뭐야...

wwiizz 2021/10/06 20:52

와

라라리라라리라 2021/10/06 20:52

안스럽네, 뭐가 얼마나 부족하길레 저렇게라도 칭찬받으려고 용쓰는걸까

떡 깨구리 2021/10/06 20:52

사이코 패스년들 수용소같다

루리웹-0810853976 2021/10/06 20:53

어질어질하다

무작위인생 2021/10/06 20:53

?? 저거 본인한테 안보임? 아니면 버그난거?

뉴늅비 2021/10/06 20:53

이건 좀 역겹다

만성피로냥 2021/10/06 20:53

좀 무섭다야

루리웹-6787121916 2021/10/06 20:53

주작글 쓰고 위로 받고 싶었나?

J.Connelly 2021/10/06 20:54

지금 어떤상황인지가 제일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떤 반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