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거 어차피 버릴거잖아?
그럼 그거 나줘
아 안되면 안되는거지 거 되게 생색내네 ㅡㅡ
의외로
폐기->버린다->주인이 없다->내가 가질거다->내꺼다->고로 폐기는 내꺼다
라는 주인의식이 있음
야 그거 어차피 버릴거잖아?
그럼 그거 나줘
아 안되면 안되는거지 거 되게 생색내네 ㅡㅡ
의외로
폐기->버린다->주인이 없다->내가 가질거다->내꺼다->고로 폐기는 내꺼다
라는 주인의식이 있음
저런거 아얘 주면안됨
폐기한거 그냥 줬다가 식중독 걸리면 그거도 배상해야 하지 않나
유통기한 지난거 줬다가 뭔 클레임을 받을라고 그걸 달라그래
탈나면 해당 처리 잘못한 편의점 책임이라고 지럴이 날수있어서 이거 떄문에 고생한 점주는 알바도 안주고 자기도 안먹더라
괜히 줬다고 진짜 배탈 나면 편의점 점주만 난처해짐. 그냥 폐기는 말 그대로 폐기하는게 정답이다.
폐기한거 그냥 줬다가 식중독 걸리면 그거도 배상해야 하지 않나
유통기한 지난거 줬다가 뭔 클레임을 받을라고 그걸 달라그래
저런거 아얘 주면안됨
탈나면 해당 처리 잘못한 편의점 책임이라고 지럴이 날수있어서 이거 떄문에 고생한 점주는 알바도 안주고 자기도 안먹더라
괜히 줬다고 진짜 배탈 나면 편의점 점주만 난처해짐. 그냥 폐기는 말 그대로 폐기하는게 정답이다.
페기는 캡아거임
폐기가 있던 없던 남의 영업장에 자꾸 와서 본인용무만 보고 가는거 자체가 비매너
주인 없으면 지꺼로 여기는 사람들 꽤 많음
이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중간에 비꼬는데도 자랑스러워하는거 진짜 역하다..
폐기가 나온거가 점주입장에서는 마이너스인건데
그걸 달라고 자시고 하기전에 폐기도 점주 재산이라고
어지간한 노숙자들도 폐기 달라고 함부로 말 안 꺼냄
대단할 거 까지야 << 눈치 없는것도 정도가 있지;
저 부분에서 주작이 아님을 확신했다 ㅋㅋ
처음부터 살 생각도 안하고 버릴때까지 기다렸다가 구걸하는건데 어떻게 좋게보이겠어
그걸 왜 주냐
아는 사이라 폐기 받는 것도 평소에 매상도 올려주고 술담배처럼 마진 남는 것도 꾸준히 사주는 손님한테나 줄만한 거자
근데 가끔 어 이거 폐기니까 그냥 드릴게요 하면 존나 기분째짐
폐기처리하고 먹는거랑 본사에 돌려주는 거랑 손실비율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
그지냐구..
거지도 저정도는 아님
비매너까지 하는 건 아니여도 구걸하는 거 자체가 쪽팔리다는 생각은 안 하나
점주가 친구면 가능
친해졌다는 것도 지 혼자 착각일듯 ㅋㅋㅋㅋㅋ
제가 왜 고소를 해요ㅎㅎ
해놓고 배탈난 순간 본사에 소송
나는 단한번도 폐기달라한적없음 오히려 자주가니까 오히려 폐기를 챙겨주더만
그걸 바래야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순간 언젠가 있을 서비스도 없어지는거임
폐기를 왜 하는지 모르나보네
폐기를 길바닥에 버리는 무슨 쓰레기로 생각을 했나본데
사고 수준 진짜 짧다
어디 가서 분명히 사고 치고 욕먹을 대가리임
배에서 나오는 폐기를 먹일까보다
세상 살다 보면 그지색기들이 참 많단 말이지
받아 먹기만하고 사지는 않았구만. 아는 사이라면 몇 개 사갈때 폐기좀 끼워주고 그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