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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자 공격적으로 바뀐 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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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 고양이 동물 좋아하지만
어떻게 개랑 자기 자식이랑 동급으로 취급을 할수가 있는건지
이해불가
사람이 우선이지요 컨트롤 안되면 파양해야죠.
시바시키 ㅋㅋ
와이프 표정ㅋㅋ뭐가 중요한지 모르네..
강 훈련사 말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이긴 하죠.
어쨌든 우선순위는 아기임.
사람말 안들으면 바로 보신탕행이지 뭐
개패듯 패야..
아이 다치고 나중에 피눈물 흘려봤자 소용 없으니
얼른 분리시켜야죠
ㅠㅠ
그전서부터 문제 소지가 있던 개..
왜 개를 아들이라 그러는지 모르겠음..
유산도 물려주지 않을거 면서..
그냥 개는 개 고양이는 고양이
아기 키울때 잠깐 방심하는 순간이 몇 번이고 옵니다
그때 시바견이 사고를 친다면..
이건 생각할 여지가 없는 것 같은데
저러고 살게 놔두지 왜...
욕욕욕 막나오네요 욕
개가 무슨 가족이냐.....
소형견도 아니고 시바견인데
애도 있는데 도저히 이해가안되네..
priority 0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에
자기자신, 배우자, 자식, 부모, 형제 등을 배정시키지 않고
취미, 종교, 애완동물, 돈, 자기쾌락, 친구, 직장, 물건, 등등을 배정시켜놓은 존재들은 비정상으로 여겨집니다.
과연 저런 환경에선 아기 안전은 고사하고 정서적으로도 문제가 많을듯.
훈련사 판단이 지극히 정상이죠.
여기 나온 사람들 다이상함 ㄷㄷㄷㄷ 저도 어릴적 개 많이 키운ㄷㄷㄷ 잘못했을때는 강력하게 제제를 안하면 개 서열 밑으로 간다는 ㄷㄷㄷㄷ
아니 사람이랑 짐승을 동급으로 생각하는건가ㄷ ㄷ ㄷ ㄷ
개급처 ㄷ ㄷ ㄷ
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 정말 큰일이군요
애가 다쳐봐야 정신차릴듯;;;;
선택하고 자시고 할께 뭐 있나??..ㄷㄷㄷ
관상에 답이...............
아기가 불쌍하다
똘아이들이구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