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 정신을 잃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2178557 왕따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오히려 날 화장실에 가두고 갔다. 라시현 | 2021/10/05 15:23 52 1459 그리고 전 정신을 잃었습니다. 52 댓글 익명-Dg2NzQ3 2021/10/05 15:25 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10/05 15:28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파크라미 2021/10/05 15:27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익명-jMzMDkx 2021/10/05 15:24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바닷노을 2021/10/05 15:31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music lover 2021/10/05 15:24 와! 여고생 무쌍! (WamG3X) 작성하기 익명-jMzMDkx 2021/10/05 15:24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WamG3X) 작성하기 TSZ.kr 2021/10/05 15:31 저 후에 진압하러 온 경찰차 소리에 더 정신나갈것같음... (WamG3X) 작성하기 익명-Dg2NzQ3 2021/10/05 15:25 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WamG3X) 작성하기 파크라미 2021/10/05 15:27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WamG3X) 작성하기 사과양. 2021/10/05 15:32 ???: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하고 돌아오지마 (WamG3X) 작성하기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10/05 15:28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WamG3X) 작성하기 DDOG+ 2021/10/05 15:31 은밀한 흉기로 은밀한 장기를 비비고 있을 각이네 (WamG3X) 작성하기 긴 새 2021/10/05 15:35 살려준 이유가...? (WamG3X) 작성하기 파라독스 2021/10/05 15:30 조커네 (WamG3X) 작성하기 사노비 도비 2021/10/05 15:31 완전 영화 죠커자나 (WamG3X)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1/10/05 15:31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WamG3X) 작성하기 사과양. 2021/10/05 15:33 저정도밖에 안묻으려면 뒤에서 머리잡고 목그어야... (WamG3X) 작성하기 톈곰 2021/10/05 15:31 이정도면 살릴려고 가둬둔거아니냐? (WamG3X) 작성하기 돛새치 800g15500원 2021/10/05 15:33 왕따 받다가 다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친절하게 대한 주인공만 화장실에 넣은듯 (WamG3X) 작성하기 비셀스규리하 2021/10/05 15:32 대충 평소 말 없던 친구가 너 혼자 화장실에 가있으라는 짤 (WamG3X) 작성하기 익명-DI4NjYx 2021/10/05 15:32 총기난사도 아니고 톱으로 학살 펼친거면 엄청난 피지컬인듯 (WamG3X) 작성하기 아알호메프 2021/10/05 15:32 화장실에도 시체가 널려있는거보면 거기서도 살육극이 벌어졌을거 같은데 갇힌 이후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ㅋㅋㅋ (WamG3X) 작성하기 하늘서리 2021/10/05 15:33 대체 피지컬이 얼마나 좋으면 칼한자루로 안놓치고 다잡은거지 (WamG3X) 작성하기 Laec 2021/10/05 15:33 너한테 만큼은 보여주고 싶었어 (WamG3X) 작성하기 익명-TAxNzY4 2021/10/05 15:33 칼로 사람죽이는거 존나 빡셈 누구 하나를 찌르면 다들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도망가기 시작하니까 (WamG3X) 작성하기 갸아아아악 2021/10/05 15:33 저거 외국 학교 버전도 있지 않나. 총기 난사 하기전에 자기한테 잘 해준애한테 화장실 가있으라고 한거 (WamG3X) 작성하기 익명-TMxNzMx 2021/10/05 15:33 저렇게 이쁜애가 왜 왕따야! 이제부터 난 반을 왕따시키겠어. (WamG3X) 작성하기 와사미의 여자 2021/10/05 15:34 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WamG3X) 작성하기 면먹는하마 2021/10/05 15:34 미국썰도있자나 넌 내일 학교나오지말라고 한거였나 (WamG3X) 작성하기 아쿠시즈교 최고위사제 2021/10/05 15:35 저여자애 소드마스터임 칼에 오라블레이드 씌워서 죽여서 쎈거임 (WamG3X) 작성하기 아라키 히로히코 2021/10/05 15:35 "여기있었어? 점심시간이야 같이 먹자." 그녀가 하는 말은 대상이 내가 되었을뿐 평소와 같았다. 붉은 복도를 지나 식당에 도착했지만 여기도 붉은색이 가득했다. (WamG3X) 작성하기 키미앨 2021/10/05 15:35 대체 정체가 뭐지... 혼자 몰살을 했는데 (WamG3X) 작성하기 아이어야 2021/10/05 15:35 왕따소녀 어렸을때 히트맨교육받음? (WamG3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amG3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새우깡 먹는 갈매기 [4] 남는건사진들 | 2021/10/06 15:29 | 231 나도 2년전 그림 한다! [2] Mann1112 | 2021/10/06 19:53 | 1152 손흥민 기부도 안 하는넘이 사치는 개 심하네 [40] 쌍육수 | 2021/10/06 18:08 | 1626 슬레이어즈에 나오는 노답 가오충들 [17] 쿱쿱이젠 | 2021/10/06 15:53 | 1454 유게 종교 혐오에 대한 딜레마 [19] 망겜러 캬루 | 2021/10/06 13:57 | 1365 물꼬기 싸우는거 보구갈래? [13] 판판야 | 2021/10/06 08:51 | 1189 재난지원금 7살 아들 지원 받나요? [2] 파란 크림 | 2021/10/06 03:28 | 1768 미친..왜 그러냐.JPG [10] 키넛 | 2021/10/05 23:55 | 1082 남학생 우선 군필자 우대…성차별 선발 [26] 신이 말하는대로 | 2021/10/05 21:52 | 749 이란 미녀와 결혼한 남자 [6] Victus | 2021/10/05 19:53 | 1071 선생님 : 나는 사람이야 [11] 카네시야 시타라 | 2021/10/05 17:31 | 897 언론타고 역겹다고 난리났던 사건 [45] 쿱쿱이젠 | 2021/10/05 13:26 | 810 사람 죽었다고 좋아하는 섬나라 사람들 [28] 이세계멈뭉이 | 2021/10/05 11:19 | 918 « 8131 8132 8133 8134 8135 (current) 8136 8137 8138 8139 81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애니 진입장벽 甲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고세빈 이라는 ㅊㅈ...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바나나를 끓이면?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LG 근황.news 잘 먹던 여자 동기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앨리스 소희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인도 갠지스강 근황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와! 여고생 무쌍!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저 후에 진압하러 온 경찰차 소리에 더 정신나갈것같음...
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하고 돌아오지마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은밀한 흉기로 은밀한 장기를 비비고 있을 각이네
살려준 이유가...?
조커네
완전 영화 죠커자나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저정도밖에 안묻으려면 뒤에서 머리잡고 목그어야...
이정도면 살릴려고 가둬둔거아니냐?
왕따 받다가 다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친절하게 대한 주인공만 화장실에 넣은듯
대충 평소 말 없던 친구가 너 혼자 화장실에 가있으라는 짤
총기난사도 아니고 톱으로 학살 펼친거면 엄청난 피지컬인듯
화장실에도 시체가 널려있는거보면 거기서도 살육극이 벌어졌을거 같은데 갇힌 이후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ㅋㅋㅋ
대체 피지컬이 얼마나 좋으면 칼한자루로 안놓치고 다잡은거지
너한테 만큼은 보여주고 싶었어
칼로 사람죽이는거 존나 빡셈
누구 하나를 찌르면 다들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도망가기 시작하니까
저거 외국 학교 버전도 있지 않나. 총기 난사 하기전에 자기한테 잘 해준애한테 화장실 가있으라고 한거
저렇게 이쁜애가 왜 왕따야!
이제부터 난 반을 왕따시키겠어.
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미국썰도있자나
넌 내일 학교나오지말라고 한거였나
저여자애 소드마스터임 칼에 오라블레이드 씌워서 죽여서 쎈거임
"여기있었어? 점심시간이야 같이 먹자."
그녀가 하는 말은 대상이 내가 되었을뿐 평소와 같았다. 붉은 복도를 지나 식당에 도착했지만 여기도 붉은색이 가득했다.
대체 정체가 뭐지...
혼자 몰살을 했는데
왕따소녀 어렸을때 히트맨교육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