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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오히려 날 화장실에 가두고 갔다.

피로 물든 여학생 살인 여학생 살벌한 공포 짤2.jpg

 

 

피로 물든 여학생 살인 여학생 살벌한 공포 짤1.jpg

 

 

 

그리고 전 정신을 잃었습니다.

 

 

댓글
  • 루리웹-5994867479 2021/10/05 15:25

    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10/05 15:28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 파크라미 2021/10/05 15:27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 루리웹-2792330915 2021/10/05 15:24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 바닷노을 2021/10/05 15:31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 music lover
    2021/10/05 15:24

    와! 여고생 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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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92330915
    2021/10/05 15:24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XtCVvL)


  • TSZ.kr
    2021/10/05 15:31

    저 후에 진압하러 온 경찰차 소리에 더 정신나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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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994867479
    2021/10/05 15:25

    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XtCVvL)


  • 파크라미
    2021/10/05 15:27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XtCVvL)


  • 사과양.
    2021/10/05 15:32

    ???: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하고 돌아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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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10/05 15:28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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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OG+
    2021/10/05 15:31

    은밀한 흉기로 은밀한 장기를 비비고 있을 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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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새
    2021/10/05 15:35

    살려준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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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독스
    2021/10/05 15:30

    조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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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노비 도비
    2021/10/05 15:31

    완전 영화 죠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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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노을
    2021/10/05 15:31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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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양.
    2021/10/05 15:33

    저정도밖에 안묻으려면 뒤에서 머리잡고 목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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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톈곰
    2021/10/05 15:31

    이정도면 살릴려고 가둬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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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돛새치 800g15500원
    2021/10/05 15:33

    왕따 받다가 다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친절하게 대한 주인공만 화장실에 넣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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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21/10/05 15:32

    대충 평소 말 없던 친구가 너 혼자 화장실에 가있으라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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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50286614
    2021/10/05 15:32

    총기난사도 아니고 톱으로 학살 펼친거면 엄청난 피지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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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알호메프
    2021/10/05 15:32

    화장실에도 시체가 널려있는거보면 거기서도 살육극이 벌어졌을거 같은데 갇힌 이후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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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서리
    2021/10/05 15:33

    대체 피지컬이 얼마나 좋으면 칼한자루로 안놓치고 다잡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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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ec
    2021/10/05 15:33

    너한테 만큼은 보여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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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319017686
    2021/10/05 15:33

    칼로 사람죽이는거 존나 빡셈
    누구 하나를 찌르면 다들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도망가기 시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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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아아아악
    2021/10/05 15:33

    저거 외국 학교 버전도 있지 않나. 총기 난사 하기전에 자기한테 잘 해준애한테 화장실 가있으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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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361317318
    2021/10/05 15:33

    저렇게 이쁜애가 왜 왕따야!
    이제부터 난 반을 왕따시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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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사미의 여자
    2021/10/05 15:34

    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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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먹는하마
    2021/10/05 15:34

    미국썰도있자나
    넌 내일 학교나오지말라고 한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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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즈교 최고위사제
    2021/10/05 15:35

    저여자애 소드마스터임 칼에 오라블레이드 씌워서 죽여서 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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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키 히로히코
    2021/10/05 15:35

    "여기있었어? 점심시간이야 같이 먹자."
    그녀가 하는 말은 대상이 내가 되었을뿐 평소와 같았다. 붉은 복도를 지나 식당에 도착했지만 여기도 붉은색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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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미앨
    2021/10/05 15:35

    대체 정체가 뭐지...
    혼자 몰살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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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어야
    2021/10/05 15:35

    왕따소녀 어렸을때 히트맨교육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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