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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오히려 날 화장실에 가두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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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music lover 2021/10/05 15:24
와! 여고생 무쌍!
루리웹-2792330915 2021/10/05 15:24
저러면 ㅈㄴ무섭겠다. 속으로 나도 죽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텐데...
TSZ.kr 2021/10/05 15:31
저 후에 진압하러 온 경찰차 소리에 더 정신나갈것같음...
루리웹-5994867479 2021/10/05 15:25
빨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복도를 손잡거 거니는 장면, 너무 낭만적이다...
파크라미 2021/10/05 15:27
평소에 괴롭힘당하던 친구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나에게 화장실에 잠깐 가있으라고한다..
사과양. 2021/10/05 15:32
???: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하고 돌아오지마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10/05 15:28
정신을 차렸더니 친구는 은밀한 부위를 저의 은밀한 부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DDOG+ 2021/10/05 15:31
은밀한 흉기로 은밀한 장기를 비비고 있을 각이네
긴 새 2021/10/05 15:35
살려준 이유가...?
파라독스 2021/10/05 15:30
조커네
사노비 도비 2021/10/05 15:31
완전 영화 죠커자나
바닷노을 2021/10/05 15:31
볼 때마다 내츄럴 본 킬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저걸로?
저걸 다 했다고?
심지어 상의 앞섬엔 얼마 튀지도 않았어
사과양. 2021/10/05 15:33
저정도밖에 안묻으려면 뒤에서 머리잡고 목그어야...
톈곰 2021/10/05 15:31
이정도면 살릴려고 가둬둔거아니냐?
돛새치 800g15500원 2021/10/05 15:33
왕따 받다가 다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친절하게 대한 주인공만 화장실에 넣은듯
비셀스규리하 2021/10/05 15:32
대충 평소 말 없던 친구가 너 혼자 화장실에 가있으라는 짤
루리웹-4450286614 2021/10/05 15:32
총기난사도 아니고 톱으로 학살 펼친거면 엄청난 피지컬인듯
아알호메프 2021/10/05 15:32
화장실에도 시체가 널려있는거보면 거기서도 살육극이 벌어졌을거 같은데 갇힌 이후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ㅋㅋㅋ
하늘서리 2021/10/05 15:33
대체 피지컬이 얼마나 좋으면 칼한자루로 안놓치고 다잡은거지
Laec 2021/10/05 15:33
너한테 만큼은 보여주고 싶었어
루리웹-5319017686 2021/10/05 15:33
칼로 사람죽이는거 존나 빡셈
누구 하나를 찌르면 다들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도망가기 시작하니까
갸아아아악 2021/10/05 15:33
저거 외국 학교 버전도 있지 않나. 총기 난사 하기전에 자기한테 잘 해준애한테 화장실 가있으라고 한거
루리웹-1361317318 2021/10/05 15:33
저렇게 이쁜애가 왜 왕따야!
이제부터 난 반을 왕따시키겠어.
와사미의 여자 2021/10/05 15:34
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면먹는하마 2021/10/05 15:34
미국썰도있자나
넌 내일 학교나오지말라고 한거였나
아쿠시즈교 최고위사제 2021/10/05 15:35
저여자애 소드마스터임 칼에 오라블레이드 씌워서 죽여서 쎈거임
아라키 히로히코 2021/10/05 15:35
"여기있었어? 점심시간이야 같이 먹자."
그녀가 하는 말은 대상이 내가 되었을뿐 평소와 같았다. 붉은 복도를 지나 식당에 도착했지만 여기도 붉은색이 가득했다.
키미앨 2021/10/05 15:35
대체 정체가 뭐지...
혼자 몰살을 했는데
아이어야 2021/10/05 15:35
왕따소녀 어렸을때 히트맨교육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