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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비뇨기과 의사가 난처해 하는 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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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만 해도 내 꽈추가 아파와...

댓글
  • 11月8日 2021/10/06 00:35

    이과두쥬지좌라던가 ㅋㅋㅋㅋ
    나 비뇨기과 강의때 교수님은
    이불에 비비다가 백막 골절된 사람
    꼬츄를 꺾으면 재밌는 소리가 나길래 좀 세게 꺾었더니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는 사람
    넘어지면서 요도에 면봉이 들어간 사람등
    하 ㅋㅋㅋㅋㅋ
    이런애들 오면 치료해주기 싫었다고 ㅋㅋㅋㅋ


  •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2021/10/06 00:34

    끔찍해...

    (bGmhXZ)


  • 닛타 이오
    2021/10/06 00:34

    누가 넣었든 왜 넣었든 물어볼 필요가 있나?
    뻬달라고 하는거만 빼주면 되지않음?

    (bGmhXZ)


  • 글록조아
    2021/10/06 00:39

    일단 뭘 넣었는지 파악도 해야하고... 이걸 자력으로 넣었는지, 아니면 사고나 실수로 넣었는지에 따라 대처를 어캐 해야 하는지 다르니까

    (bGmhXZ)


  • 루리웹-6937397770
    2021/10/06 00:34

    왜자꾸 출구에 뭘 넣는거야

    (bGmhXZ)


  • 11月8日
    2021/10/06 00:35

    이과두쥬지좌라던가 ㅋㅋㅋㅋ
    나 비뇨기과 강의때 교수님은
    이불에 비비다가 백막 골절된 사람
    꼬츄를 꺾으면 재밌는 소리가 나길래 좀 세게 꺾었더니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는 사람
    넘어지면서 요도에 면봉이 들어간 사람등
    하 ㅋㅋㅋㅋㅋ
    이런애들 오면 치료해주기 싫었다고 ㅋㅋㅋㅋ

    (bGmhXZ)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1/10/06 00:35

    요도에 뭐 넣는건 고문이잖아 으으으

    (bGmhXZ)


  • 울트라순애맥스맨
    2021/10/06 00:35

    으아아아...괜히 봤어..

    (bGmhXZ)


  • 아홀로틀
    2021/10/06 00:35

    어우 성적 쾌감보다는 고통이 먼저올거같은데;;;

    (bGmhXZ)


  • 토코♡유미♡사치코
    2021/10/06 00:37

    저러면 개복해서 방관으로 빼나

    (bGmh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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