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공판에서 이미 소명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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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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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피카츄 배 만지길 잘했지.....
괜히 죄책감 들 뻔 했잖아.....
다 개소리였음......
검찰은 여전히 언론과 거래중인가 보군요. 법으로 막아도 막아도 처벌 규정이 신통찮은가봄.
조선일보의 보도는 피카츄 배만질 필요도 없음
조선일보의 보도 반대로 믿으면 됨
지금 대장동 건이 파면팔수록 국짐놈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니깐 이슈 전환용으로 윤미향건을 다시 터뜨린 걸로 봄.
좃선일보 기사는 다 거짓이라고 봐도 무방
의도적으로 사진도 이상한게 나온것 쓰고 좆선기사는 100% 걸러야지
뻔한 내용… 아예 다음에서 클릭하지 않았습니다.
X발 조선일보가 다 그렇지 뭐
조선일보가 많이 급한거 같죠?
어짜피, 그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가리지 않고, 국민의힘만 권력에 놓으면 되는데...
적당히 똥도 아니고, 너무 똥이라... 눈에 뵈는게 없는지, 거의 발악하는 수준의 기사로 도배되네요.
윤미향이나 좃선일보나...
뜬금없이 개가 짖을 때는 (개 같은)이유가 있음
윤미향은 저거 아니더라도
아직 해명할게 많은 사람인거 같은데...
조선 방가가 윤미향이 정의연 계좌로
들어온 것을 윤미향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보도함..
이건 공금 횡령이 될거임..
그런데 윤미향은 개인적으로 사용한 지출은
개인 계좌에서 나간 것이라고 주장함..
그럼 둘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데 누가 하느냐..?
얼마 전에 윤미향은 검찰이 공소사실을 제대로
기재를 안했고 수사 기록도 열람 못하게 한다며
재판 연기를 신청했고 지금까지 연기가 되었었음..
한 마디로 재판을 받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혐의로 재판을 검찰로 부터 기소를 당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어야 됨..
그래야 공정하게 재판을 준비할 수가 있는데
지금 윤미향은 검찰이 뭘로 기소를 했는지
누가 증인이고 누가 무슨 증언을 했고 누가
무슨 증거를 냈고 하는 것 등을 전혀 알지 못함..
그러니 이렇게 조선 방가 기레기들이 떠드는 것에
대해서 SNS로 반박할 수 밖에 없음..
방어권 행사를 못하게 막는 이런 행위를 처벌할
법이 현재는 없음..
보통 적폐 것들이 방어권 행사를 제대로 못하게
장난 치는 것으로는 재판을 속전 속결로 하는 경우가 있음..
재판을 1주일에 4,5 번을 하는 경우 제대로 검사측
자료를 다 보지도 못하고 재판에 임하게 됨..
보통 서민들 같은 경우는 법리를 다툴 여지가 적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문제는 진짜 나쁜 놈들이나 권력과 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재판을 할 때가 문제가 됨..
법리를 다툴 여지가 많은데 검찰은 제대로 피의자들이
대응하지 못하도록 쉬운 문장 하나를 한 페이지 분량으로
늘리고 늘려서 쓸데없는 텍스트 폭탄으로 피의자가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게 함..
그런데 윤미향의 경우는 아예 자신이 뭘로 기소를
당했는지 조차 모르고 있음 ~ ㅋ
검찰이 그냥 친일 청산과 관련된 일을 하는 위인을
타겟으로 찍어 누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