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재머
일본 완구회사 반다이와 음향기기 전문회사 켄우드가
2004년
협업해 만든 피규어로 2년간 판매되다가 단종
출시당시 기본세트 기준 21만원정도에 거래되었는데
현재는 인형 한개당 80~100만원에 거래중이며
10가지 재즈음악을 들을수 있는 카트리지가 포함된 세트는 800만원정도를 호가한다고함
(이미 몇년전부터 단종+타 매체에 출연 한게 화제가 되어 수백만원을 호가했는데 오징어 게임 출연후 가격이 더 떡상하였다고함)
뭐야; 원래도 존나 비싼가였네;;;;
456억 땄는데 800만원 쓴거면 소소하게 사네. 난 또 스위스장인에게 의뢰해서 만든 5억짜리는 되는줄 알았지.
안사야지가 아니라 못사겠네 넘 비싸거시야요오오오
뭐야; 원래도 존나 비싼가였네;;;;
456억 땄는데 800만원 쓴거면 소소하게 사네. 난 또 스위스장인에게 의뢰해서 만든 5억짜리는 되는줄 알았지.
안사야지가 아니라 못사겠네 넘 비싸거시야요오오오
복각 각 떴나?
영화 나오기 전부터 중고장터에 판매글이 계속 올라와서 알고는 있었는데 영화 보고 더 비싸지겠구나 했음
이거 예전에 유명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드라마보다 잠깐 놀랐었음.
이래서 지금 볼때도 똥같은 물건들 사놓고 몇년후에 반짝 뜨면 몇배로 불어나는 값어치를 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