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음 부터 바쿠고 성격이
양아치 -> 성격 급한 놈 으로 바뀌긴 하는데
1화 살.자 드립이 너무 흐지부지하게 넘어가서
독자들이 '히어로=선'아닌가? 저거 히어로 되고 싶은 녀석 맞음?
이란 생각이 들어서 몰입에 방해가 되버림
보통 이럴땐 젠이츠마냥 벽력일섬이 간지나게 나와서
첫등장때의 민폐이미지가 많이 사라진것처럼
막 간지나는장면으로 뽕이라도 차서
안좋은 이미지를 잘기억 안나게 해야하는데
바쿠고가 인기에 비해서 바쿠고에게 뽕차는 장면이 잘 안떠오른다는게 웃긴점임
바쿠고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어요? 라고 물었을때
바로 안떠오르고 어...머지 라고 일단 한번 생각하게 해봄
그러다보니까 1화 나온지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이얘기가 계속나오는 이유가
기억나는게 이게먼저 떠오르기 때문임
바쿠고 저놈 유일하게 좋게 평가하는건 꿈이 최대 납세자라서 적어도 탈세는 안하겠구나 정도였던듯
부녀자 팬덤 때문에 세탁 오래걸린 새끼지뭐 ㅋㅋㅋ
저걸 제 3자가 말하고 바쿠고는 멀리서 인상 좀 찌푸린 듯이 있었으면 괜찮았을 것.
뽕차는 장면.... 바쿠고 로켓?
사실 혼자서도 탈출 할 수 있어서 기껏 친구들이 구하러 와서 손 내민걸 무시하고 하늘로 날아가는 명장면이지
다른 애들은 존나 잘 싸운다고 띄워주진 않았잖음
쟨 거의 토도로키 급으로 띄워주는데 정작 네임드랑 싸운 전적이 없음
어... 플라잉 바쿠고?
부녀자 팬덤 때문에 세탁 오래걸린 새끼지뭐 ㅋㅋㅋ
부녀자가 여기서 왜 나옴?
바쿠고는 개심 잘한 느낌이라 세탁은 좀
얘가 뭔가 이리저리 하긴했는데 뽕은 또 아님
정작 활약은 꾸준견실하게 쌓음ㅋㅋㅋㅋㅋㅋ
꾸준 견실이라기엔 딱히 네임드 상대로 하는것도 없이 그냥 잡몹들이나 정리하고 있어서
이이다 봐라 그것도 못한 애가 얼마나 많은데
다른 애들은 존나 잘 싸운다고 띄워주진 않았잖음
쟨 거의 토도로키 급으로 띄워주는데 정작 네임드랑 싸운 전적이 없음
고기방패 해준거 빼면 뭐 없던데
뽕차는 장면.... 바쿠고 로켓?
사실 혼자서도 탈출 할 수 있어서 기껏 친구들이 구하러 와서 손 내민걸 무시하고 하늘로 날아가는 명장면이지
바쿠고 저놈 유일하게 좋게 평가하는건 꿈이 최대 납세자라서 적어도 탈세는 안하겠구나 정도였던듯
됨됨이가 됐네 ㅋㅋㅋㅋㅋ
자본주의시대의 히어로 맞기는 하네
저걸 제 3자가 말하고 바쿠고는 멀리서 인상 좀 찌푸린 듯이 있었으면 괜찮았을 것.
ㅇㅇ 제3자가 말하거나 그냥 ㅄ새끼 너는 죽어도 안돼임마 정도였으면 어떻게 세탁기 돌렸을탠대
주변 따까리들이 저 대사 치고 바쿠고는 뒤에서 뚱한 표정으로 보다가 재미없으니 그만 하고 가자 하고 떠나는 장면으로 만들었으면 클리셰 적이고 아무 문제도 없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