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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렸을적 뽑기의 로망
한번도 된적이 없었음
저건 그냥 광팔이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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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른쪽 칼 뽑은적 있었어요.
손잡이만 3일 빨아먹음류.
잉어...
맛없음 ㅋㅋㅋ
ㅋㅋ 저건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보다 안팔려서 며칠 걸어놓았던거 같은...
거북선한번 타봤습니다만 맛대가리없고 언제 만들었는지도 몰라서 전시하다가 버림;ㄷㄷㄷ
ㅋㅋㅋㅋㅋ 저게 뭐라고 그때는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데
난장이라고 했던 ...그곳에 가면 항상있더란..
난장 그립네요
우리동네는 잉어가 1등
운동회날 잉어뽑아서 운동장 한바퀴 돌았음.
결국 반쯤 먹었나.. 냉동실에 몇개월 있다가 버림
초딩2때 잉어 한번 먹어봄 ㄷㄷㄷㄷㄷ
그거 들고 집에 돌아오는데 카퍼레이드하는 느낌이었는데..
잉어가 1등이죠
1번 뽑아봄 40년 전에
요즘은 어디서 팔아요?
잉어죠~
남양분유통에 똥종이로 덮힌 번호표.
거대 잉어 몇번 당첨되었는데
막상 그거 당첨되어도 별 쓸모가 없음
많이 먹기에는 너무 달고
조금 먹다가 형태 깨지면 또 별 흥미도 잃고 ㅋㅋㅋㅋ
주인 몰래 번호 봤다가 뽑았는데 맛 없더라고요. 꽝이 맛있음ㅋㅋ
여름철 책상에 넣었다가 다 녹아서 엄마 몰래 치우느라 개고생ㄷㄷ
잉어가 갑이고 거북선이 2등3등 이였던걸로 ㅋ
잉어 평생에 2번 뽑아봄. 기분 장난 아님. 동네 애들 조금씩 나눠주며 위세는 다 부림. ㅋㅋㅋㅋㅋㅋ
꽝이 더 맛있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