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에서 EN2기 파우나를 만난 JP5기 폴카
"너희 선배들은 잘해주니? 홀로라이브 할만하니"
갓 들어온 애들 여러가지 걱정해주는 폴카
파우나: "예 선배들 다 좋아요"
폴카: 얘 억지로 누가 시켜서 말하는거 아니겠지?
원래 선배에게 Senpai Tax(대충 상납의 의미인듯)같은것도 있다 들었는데
얘넨 괜찮은건가?
폴카: "Senpai Tax?" (단어만 쳐서 물어봄)
폴카: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짧게 단어만 치면
마치 내가 Senpai Tax 요구한거 같잖아!
갑자기 폴카에게 다가오는 파우나
폴카: 아니야! 난 그런뜻이 아니야!
결국 아이템 뿌림
폴카: 아 정말 미안해!
폴카: 아니야 정말 그러려던게 아니었어...
구라 : 선배 상납금이라고 들어본 적 있나?
결국 다이아를 주고 파우나의 도전과제를 뚫어버렸다
파우나쪽만 봤는데 폴카쪽은 이랬구나ㅋㅋㅋㅋㅋ
하필 상어가 후배한테 삥 뜯으려고 추격전한 뒤에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하다 대자연한테 뜯어갈게 모가 있다고 ㅜㅜ
뜯어가려면 벙커인가 뭔가 하는 온갖 아이템 차곡차곡 모아놓은 공유지에 가서 뜯어야지
결국 다이아를 주고 파우나의 도전과제를 뚫어버렸다
파우나쪽만 봤는데 폴카쪽은 이랬구나ㅋㅋㅋㅋㅋ
파우나쪽은 어땠음?
하필 상어가 후배한테 삥 뜯으려고 추격전한 뒤에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하다 대자연한테 뜯어갈게 모가 있다고 ㅜㅜ
뜯어가려면 벙커인가 뭔가 하는 온갖 아이템 차곡차곡 모아놓은 공유지에 가서 뜯어야지
구라 : 선배 상납금이라고 들어본 적 있나?
폴카ㅋㅋ
착한 폴카는 심장 떨어질거 같았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