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10억 태워가신 분 근황

재석이 206인!

국민이 무능하니 저런 인간들이 국회의원을 하죠.. 저부터 반성..

?? 기권을 해놓고 사진을 올렸다는 건가요?? 뭐지

ㅅㅂ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에 바를정 쓰고 10억 빨아먹은 ㄴ ㅕ ㄴ

정치관련글....신고드립니다

선택적정의 외치는당 인간들은 여섯명중에 한명만 찬성에 한명은불참 나머지넷이 기권 노란색이군요
이걸보니 문득 예전에 비례투표에 정의당 찍은 그때가 또 생각나 나 자신이 너무도 경멸스러워
거울보고 그때의 나를 생각하며 침한번 거하게 뱉으니 기분이 좀 낫기는 개뿔...

코메딘ㅔ

ㅋㅋㅋ 아직 사기치고사네

기권해놓고 지들이 뭐라도 한것처럼 거들먹거리기는
하긴 저정도로 대놓고 뻔뻔하고
선택적 치매수준으로 자기 기억 조작을 잘해야
미친시끼들 표 얻어서 정치판에 낄 수 있겠지

아오...새신발녀자....
그때 생각하면....유시민 작가님 따라 정의당 가입까지 했었는데...그 배신감이란...아오...새신발녀자
아오...@#&#^#%#&#&(대충욕)

진보. 우린 분명히 진보에 큰 힘을 기대하던 희망적이던 2000년대가 있었죠. 제가 노량진에 통합진보당 당사에 아는 선후배가 많아서 딱 한 번 간 적 있는데요. 그때 심상정, 이정희, 유시민 이렇게 세 사람 각 방이 일렬로 쫙 갖춰져 있더라고요. 뭔가 이명박 시대에 진보라는 가치가 이 세사람으로 또 노회찬이란 사람으로 약자가 사람대접받고 사악한 강자가 두려워하는 그런 지적인 시대를 꿈꿀 수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물론, 총체적 부실이라는 내부 비리로 인해서 진보라는 게 빨갱이 마녀 사냥이 돼 버렸을 때 그때 심상정은 저에게 김문수처럼 잊혀진 계절이 돼 버렸죠. 심상정은 내부 문제를 언론에 먼저 뿌리고 이정희에게 후발적으로 알렸고 이정희는 심상정이 만든 그림에 허우적 거리다가 빨갱이로 낙인 찍히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진보는 빨갱이 사냥으로 모든 분열이 이뤄졌고 시간이 지나 유시민은 유튜버로 노회찬은 하늘로 진중권은 미치광이로 심상정만 독재 대표를 하고 있네요. 정의당인가요? 상정당인가요?

그렇게 진보척인 척, 잘난체 하던 양이원영은 반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