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분탕치고 악의적으로 루머 유포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분노하는 것은 그러려니 합니다만
어느 순간 보면 거의 저주에 가까운 악담으로 퍼붓는 분들이 드물게 있으시기도 하고
대뜸 꺼지라는 둥 일베충이라는 둥 생각 다르다는 이유로 매도해서 기분 더럽게 만드는 것까지
뭐 제가 방금 니네 동네로 꺼지라는 욕을 먹어서 그런건 맞습니다..
https://cohabe.com/sisa/217801
가끔 자게이분들 중에 소름끼치게 무서운 분들이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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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탈을 올리시면 즐거움이 됩니다.
님 글에서 분탕친 벌레들 얘기가 대부분 인데요?
보면 1984인가랑 몇마리.아주 미친듯이 분탕 치던데요?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적어주실 수 있을까요.
님글에 벌레들 많더라구요.
보통은 벌레들 꼬이는 곳이 벌레들이.글쓴 곳에 댓글 화력 집중하더군요.
님은 아닐수도 있죠.
제 글에 누가 꼬이는 지와 제 생각은 서로 무관하니까요.
아닐 수도 있죠가 아니라
맞을 가능성도 있죠가 좋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전자는 저에 대한 판단에 편견이 개입된듯한 느낌이어서요.
제가 예민할 수도 있습니다만...
저도 벌레들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ㅎㅎㅎㅎㅎ
소름끼치게 잘생긴분이란줄 잘못 읽고 클릭... ㅠㅠ
그분들의 행태가 사이비종교에 빠진 분들과 100% 일치 하죠. 그들은 몰라요.^^
ㅋㅋㅋㅋㅋ
진리의 회원정보
이런 의미없는 댓글은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해도 이해가 되질 않음...
이게 뭐 분란 조장 글도 아니고 대놓고 싸우자는 얘기도 아닌데
뜬금 진리의 회원정보라고 써두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그분이 자게에서 배운게 그거 밖에 없나봐요^^
이해하세요...제가 다 죄송스럽네요ㅡㅡ
보통 에세랄 특성상 오래되신분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리고 회원정보의 가입날자와 점수 정도를 고려해보면 다른곳에서 유입된건지 원래 회원인지 지레 짐작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제 글의 내용이 올드비/뉴비 여부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만한 내용의 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만 해야겠네요. 아마 저분도 싸우자는 얘긴 아니셨겠죠. 저와 마찬가지로.
좀 인내심을 가지고 합리적인 글만 계속 써 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그럼 나아질 겁니다.
그럴까요? 저도 그럴거 같아서 그러려고 하는데 공격적인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
사진에 관심이 있어서 가입하신거면
포럼을 이용하시길 권해드릴께요.
엊그제 가입하신 분이시군요.
(아이디 새로 파서 가입하신게 아니라면 ... ㅎㅎ)
아 님 부탁이 잇는데 제 글에 단 답글 좀 지워주세요!!
저는 어지간하면 글을 다 지우는데 답글이 달린 글은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글의 댓글 중 일부를
외부에 신고 한 상태이기 때문에
삭제할 수 없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어쩔 수 없겠네요..
뭐 그냥 적응하세요.
세상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잖아요.
논리 없이 그냥 단어 하나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은 박사모나 어디에나 다 있나 봐요.
정상적인 사람은 님이 박사모나 일베 아니라는 거 대충만 봐도 알아요. 그것도 많은 수의 사람이. 댓글을 안 달아서 그렇지.
걱정 마세요.^^
뭐 그렇죠
자기하고 뜻 안맞으면 진리의 회원정보 하면서 까는분들도있고
자기 뜻이거 뭐고 떠나서 거짓뉴스로 음해하는 버러지들읔 죽어 마땅하죠
님 보라고 쓴 글이에요.
아까 절더러 대뜸 니네 동네로 꺼지라고 하시던 분이군요.
댓글이 어김없이 폭력적이네요. ㅡㅡ
ㅋㅋㅋ 글죠. 님글이나 댓글 쭉 모니터링 하는 중...
보통 회원에겐 그런말 안하죠.
가뜩이나 자게 정화시켜야 하는데 님같이 어디서 온건지 딱 불분명한 사람이 은근 슬쩍 분란 일으킬만한 글 쓰며 자게 어쩌고 운운하는데 좋은 말 쓰겠냐?
진짜 이분 정치병 말기 환자시네...
상대 안가리고 욕지거리에 반말에...
님이 하는 생각이 아무리 옳아도(여기에도 동의 안하지만) 그런식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면 말짱 다 의미 없어지는건 생각 안하나요?
단언하건데 정상적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저런 댓글 아주 창피해하고 있을 겁니다.
지지하는 사람이 같다는 이유가 있으니까 그냥 냅두는 거지.
전면에서 몸 날리는데 딱히 제지하고 만류할 필요가 없죠.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예, 저도 저 분은 상대 안하고 그만두렵니다.
제가 예의 갖춰가며 말한다고 해서 통할 것 같지가 않네요.
저렇게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매도하고, 욕하고, 반말 내뱉고, 글마다 쫒아다니며 조롱하면 자기가 그렇게 혐오하고 싫어하는 일베 이용자들과 점점 닮아가는걸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늦은 밤에 분란(?) 일으켜서 여러 유저분들께 죄송하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저분은 본인이 가장 싫어한다는 일베랑 박사모 판박이가 되었어요....그냥 말을 섞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