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7713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림.jpg
이제 그만 울궈먹자.
탈탈 털어버린다 ㅋㅋ
- 이것이 바로 명왕의 위력! 문재인 대통령 이틀만의 업적 [25]
- 패러디 | 2017/05/12 00:46 | 4627
- 러브라이브 최종화 [5]
- 스윗워터 | 2017/05/12 00:46 | 4106
- [감동] 3성장군이 중령으로 강등당한 클라쓰ㅋㅋㅋ [7]
- 조루웹-58827474 | 2017/05/12 00:45 | 2473
- 조국몰이 하려다 실패한 중앙일보 [59]
- 정커씨 | 2017/05/12 00:44 | 2877
- 현재 대학생 유게이들 반박불가 공감하는거 .jpg [12]
- 무메이 | 2017/05/12 00:44 | 4155
-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림.jpg [17]
- big보스 | 2017/05/12 00:42 | 5027
- 고전)용개만화 [10]
- 비로봉샹샹두 | 2017/05/12 00:41 | 3530
- 할아버지랑 손자가 치킨 먹는 썰 .jpg [25]
- 무메이 | 2017/05/12 00:39 | 3919
- 기도 한 번씩만 해주시겠어요? [18]
- 아똘 | 2017/05/12 00:39 | 5740
- 황교안 총리 자동차세 체납 5회 차량 압류 [26]
- breakitopen | 2017/05/12 00:39 | 5644
- 확실히 국민이 언론 네거티브에 단련이 제대로 된듯 싶습니다. [22]
- 썩은호박죽 | 2017/05/12 00:38 | 246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방 동기 짤 [11]
- 982 | 2017/05/12 00:38 | 5862
- 야 중국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살아남을수있었겠냐 [20]
- 누카콜라중독자 | 2017/05/12 00:36 | 2171
- 고삐풀린 유병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서초구현대홍보대리 | 2017/05/12 00:34 | 7989
- 합성좀 해주세용 [21]
- 뚱뚱땅땅딲 | 2017/05/12 00:33 | 55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없나여 ㅋ
울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겠다 ㅋㅋㅋ
나같으면 욕했을듯~~~~~~
http://www.youtube.com/watch?v=0mfpcOlpbqI
와,,,,,,,,,,,,,
이런분이 더 한번 국무총리 하셔야 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가 지난 1995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서울 송파구청 직원의 뺨을 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월간조선은 18일 발매되는 12월호에 ‘이해찬의 폭언 폭행 사례 연구’라는 기사를 싣고 당시 서울 송파구청 재무국장이었던 정태복(70)씨 등 사건 당사자 두 명의 증언을 인용해 “당시 서울시 정무부시장이었던 이 총리가 자신의 형 부동산 등기서류를 잘못 작성했다는 이유로 직원의 뺨을 때리고 서울시 감사관에게 송파구청 특별감사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월간조선에 따르면 대기업을 다니다 퇴직한 이 총리의 형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7억80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구입한 후 소유권 이전 등기를 했지만 송파구청 직원이 토지건물 가액의 총액을 잘못 기재해 법원에서 등기가 반려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당시 부시장이었던 이 총리는 송파구청 공무원 4명을 부시장실로 불러 형의 일을 추궁하던 중 이 같은 사건(직원에게 손찌검)이 벌어지게 됐다는 것.
정태복씨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날(1995년 12월 18일) 오후 1시 30분쯤 이 부시장(이해찬 총리)에게 관련 서류를 보여주며 해명하려는 순간 이 부시장이 ‘네가 뭔데, 얼마 받아 먹으려고 그렇게 지시했어’라며 반말과 고함을 쳐 ‘이 사람 왜 이러나’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이 부시장은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실무 직원에게 책인지 서류인지를 집어던졌고 다가가서 손찌검을 했다”며 “서울시 감사관이 말리자 ‘이 자들 재산등록서류를 가져와, 내일 당장 송파구 특별감사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정 착오가 있었지만 단순한 실수에 불과했다”면서 “이 총리가 자기 형의 개인적인 일로 구청 공무원들을 불러 폭언을 하고 뺨을 때린 일은 있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월간조선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공무원도 “이 총리가 한 차례가 아니라 여러차례 손찌검을 했다”고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월간조선은 서울 관악구청에서 10여년간 근무한 한 전직 공무원이 “1990년대 초 이해찬 의원과 구청장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 총리가 구청장에게 물컵을 집어 던졌다”고 증언한 것에 대해 당사자인 전 관악구청장 P씨는 “그 당시 일은 기억도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지난번 총리 인사 청문회 때 ‘인간적으로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그 말이 딱 맞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총리는 지난 6월 있었던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에서 “민통련 간부로 재직하던 재야 시절 잘못된 기사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모 중앙지 취재기자의 뺨을 때린 적이 있느냐”는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1987년 재야운동을 할 당시 잘못된 보도에 항의하고 언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성격 드럽네 ㅋㅋ
YTN 라디오 전화인터뷰 하다가 기분나쁘다고 전화 확 끊어버린 적도 있고... 자제력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사람들이 이야기 안하는데 이해찬 세대라고, 교육 다 말아먹었던 후유증이 지금도 남아 있죠.
저 사진에 나온 사실은 인정하나보네요~
뜬금없는거 퍼오는거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ㅋㅋㅋ
아하 저건 진짜니까 조선기사를 믿우라구????? 동네 이장님소식이 더 정확하겠다
월간조선 이라 어디 듣보잡 월간지를 ...
교육부장관으로 이분 보다 훌륭한 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