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기대하면 망한다는데 기다리지나 말걸...ㅠㅜ..ㅠㅠ~~
도대체 이건 뭐에다 써먹어야할까요? 흰색 손수건이라니,,,ㄷㄷ
남자들한테는 딴거 좀보내주지 차라리 렌즈닦게 융이라도 몇개주지...ㅠㅜ
참나,글이라도 올리지말걸 X팔리게...ㅎㅎㅎㅎ
어찌됬건 꽁짜기대했다가 폭삭망한 처량맞은 선물도착을 알려드리며,,^^
눈좀 정화하시라고 얼마전 아아아아어님께 감사히 넘겨받은 70-200 콰트로와
저의 소중이 시그마마운트 장망원 300미리와 포틴양 장착샷을 올리면서
어여 코로나랑 빠이빠이해서 마스크안쓴 인물사진도 좀찍어볼수 있기를..^0^
근데 콰트로에 70-200은 너무 길쭉한데요..￣□￣ ㅎㅎ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연휴되시기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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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있군여 ㅋㅋ70-200
넵.감솨~^0^ 이거 언제 써먹어보나 고대하고 있슴돠ㅎㅎㅎ
근데 왜50-100이 또눈에 어른거리네요 ㄷㄷㄷ
헐,,, 저건 어따 써야할지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그나저나 시그마 바디와 렌즈들, 부럽네요~!!!
ㅎㅎ그래두 수건이 천은 빳빳하니 질이 좋기는한데 제가 시그마직원두 아닌데 액자라도 만들어 걸어둘까요?ㅋ
사실 시그마장비들은 신제품 나왔으니 사야지 뭐그런 욕구같은게 별로 안생겨서
막필요해서 샀다기보다는 그냥 오랜시간 쓰니까 저절로 모인거라고 봐야지요ㅎㅎ
사실 저도 매번 흔들리고 있긴 합니다...
이미 시그마는 접었다 정했지만, 시그마 바디나 렌즈가 장터에 보일때마다 심쿵하거든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