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8년 건군 50주년 기념식.
성남 15전비 활주로에서 5~9월 말일까지
연습하고 말일 새벽 24인용 텐트가 날아갈 것 같은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려 부랴부랴 배수로 보수하고 내일 행사
날아갔네 포상 휴가도 날아갔네 짐싸자 생각하고 잤는데
10월 1일 아침의 그 날씨는 지금까지 일생에 꼽을 정도로
맑고 청명했던 기억이 난다.
투표권 생기고 처음 투표해서 당선됐었던 김대중 대통령
단상에 모시고 말씀도 듣고 우로봣도 하고
화재로 불타기 전 남대문 앞에서 열별로 모여 단체 사진도 찍고
색색의 꽃가루 맞으며 그 거리를 열병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8사단이라 경례구호가 돌격이었는데
충성으로 경례구호 통일했던터라
부대 복귀해서 행사 인원들이 자꾸 충격 충격 하던 것도 ㅋㅋ
prometheus2021/10/01 16:39
앞으로 국군통수권자는 반드시 군필자로 뽑읍시다.
특전사 출신, 짱!!
Littlebboy2021/10/01 17:07
이래도 종북인가? 종북이면 군사력 약화시켜야지
달려라정청래2021/10/01 18:38
행사를 보고 '육군은 없네?' 라고 묻는 지인에게 답해주었습니다.
'이미 현무시리즈 수천발로 장거리 정밀 타격해서 적점령 지역을 초토화 시킨 직후에 입체 상륙작전을
진행하는 중이니 서운해 하지 말라' 했더니.
지인 왈 '우리가 그런 미사일이 있다고?' 되묻길래
'한-미 미사일 지침 사라진 직후 두달만에 뚝딱 만들었다'고 대충 거시기하게 설명해줬습죠.
우와. 굿^^
다음엔 보라매 현역배치되면서 공군주관으로 했으면 좋겠음요....
다들 경례 할 때 구호가 어떻게 됩니까?
저는 기본적인 충성
때는 98년 건군 50주년 기념식.
성남 15전비 활주로에서 5~9월 말일까지
연습하고 말일 새벽 24인용 텐트가 날아갈 것 같은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려 부랴부랴 배수로 보수하고 내일 행사
날아갔네 포상 휴가도 날아갔네 짐싸자 생각하고 잤는데
10월 1일 아침의 그 날씨는 지금까지 일생에 꼽을 정도로
맑고 청명했던 기억이 난다.
투표권 생기고 처음 투표해서 당선됐었던 김대중 대통령
단상에 모시고 말씀도 듣고 우로봣도 하고
화재로 불타기 전 남대문 앞에서 열별로 모여 단체 사진도 찍고
색색의 꽃가루 맞으며 그 거리를 열병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8사단이라 경례구호가 돌격이었는데
충성으로 경례구호 통일했던터라
부대 복귀해서 행사 인원들이 자꾸 충격 충격 하던 것도 ㅋㅋ
앞으로 국군통수권자는 반드시 군필자로 뽑읍시다.
특전사 출신, 짱!!
이래도 종북인가? 종북이면 군사력 약화시켜야지
행사를 보고 '육군은 없네?' 라고 묻는 지인에게 답해주었습니다.
'이미 현무시리즈 수천발로 장거리 정밀 타격해서 적점령 지역을 초토화 시킨 직후에 입체 상륙작전을
진행하는 중이니 서운해 하지 말라' 했더니.
지인 왈 '우리가 그런 미사일이 있다고?' 되묻길래
'한-미 미사일 지침 사라진 직후 두달만에 뚝딱 만들었다'고 대충 거시기하게 설명해줬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