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이 쉽다.
-설명만 들어도 이해할 정도로 쉬움
-제일 비슷하다는 카이지나 아리스 인 보더랜드 같은 경우는 처음엔 쉽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는 구성이라 게임에 약한 사람은 쫓아가기 바쁠 정도
2.게임은 도구일뿐
-보통 데스게임은 게임 그 자체에 집중하는데
오징어 게임은 게임보다 인간 드라마에 집중함.
한류 드라마에 게임을 끼얹는 구성이라 캐릭터에 집중하기 좋음.
단순 데스게임인 줄 알았는데 감동적이었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임.
해외에서 히트친 부산행의 드라마판이라고 보면됨.
부산행 해외에서 겁나 흥행했음. 좀비물 명작 선에 꼭 들어갈 정도
부산행이 해외에 인기가 많았구나
1번이 제일 큰요소인듯
애들 게임으로 하는거라 게임이 단순하고 직관적임.
부산행이 해외에 인기가 많았구나
부산행 해외에서 겁나 흥행했음. 좀비물 명작 선에 꼭 들어갈 정도
한국에선 마지막에 신파가 산통 다 깼다는 평 아니었던가... 의외네
한국에서는 또 감성팔이냐? 소리 나오는데
외국에는 그런게 신선하게 먹힘
1번이 제일 큰요소인듯
애들 게임으로 하는거라 게임이 단순하고 직관적임.
ㄹㅇ 돈이 없어서 인간에 대한 탐구로 파고든게 한류의 근본이 되었음ㅋㅋㅋㅋㅋ
쉬운 게임을 무겁게 담았다였나?
일본 기자가 쓴 글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