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퇴임 후 곁에서 모시고 싶어 가족 전체 김해로 내려감 (당시 아들 둘은초딩)김경수는정치에 뜻이 없었고 결혼할 때도출마하지 않겠다 약속했었다는데 노통 서거 후 노통 고향지키고 싶어서 김해을 출마 결심 ㄷㄷ(정책 공부도 잘돼있음)
"대통령님, 저 경수 왔습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던가. 2번의 낙선 끝에 더민주 최고 득표율로 당선
총선 출구조사 때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에 안도하는 모습
김해을김경수 당선 예측에 환호 ㅋㅋ
초딩이였던 아들이 이렇게 큼
현재 문재인 대변인 역할을 겸하고 있음월화수목금금금이고 쉬는 날없대. 김경수 더더 흥했으면
노무현은 사람을 참 잘뒀죠. 이제서야 슬슬 빛을 보기 시작하네요.
좋은사람 곁엔 역시나 좋은사람뿐네요 존경합니다
캬 역시 저쪽 라인들은 뚝심의 정치야.안되면 될때까지..이리저리 사리사욕에 옮겨다니는 것들과는 차원이 다르네.
노무현은 사람을 참 잘뒀죠. 이제서야 슬슬 빛을 보기 시작하네요.
ㅊㅊ
좋은사람 곁엔 역시나 좋은사람뿐네요 존경합니다
흥흥흥흥하쇼 !!!!
흥하으리~~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서로가 서로를 빛내주네요^^
캬 역시 저쪽 라인들은 뚝심의 정치야.안되면 될때까지..이리저리 사리사욕에 옮겨다니는 것들과는 차원이 다르네.
요 며칠 글 읽으면서 계속 소름 돋네요 ㅠㅠ
역시 훌륭한 인물 곁에는 훌륭한 동지들. 반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