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가 필요없는 대통령 연설

???:어 대한민국이 그 이렇게 잘 되기 위해서는 할수있다 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다보면 재벌개혁과 같은 그 노력적인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몇달전까지 이런말을 싸지르는걸 대통령이라 불렀단 말이지... 응...

책임지지않고 본인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이 써준 글을 읽으면
박그네 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애독서는 시크릿이었을 듯.. 우주의 기운.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번역
여성할당제 하겠습니다.

사이다 들이킨 느낌입니다. 예전과 비교해보면 ㅋㅋ진짜 청량감이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번역기 필요할 껄요? 다른분들을 위해서.

너무나당연한 것을...
그동안 우리는 박근혜의 정신나간 소리에
미화해서 해석하는 적폐언론세력에 놀아났죠.
시민이 강해졌고..많은희생이 있어서..
겨우제자리에 왔네요..
아직 뿌리가 나오지 않아서 흔들기가
계속될겁니다..
우리가 버팀목이되어 뿌리가 강하게 내리게
비바람 막아줘야합니다.
문재인정부가 깊은뿌리가 내리면...
그땐 우리도 그 큰나무아래에서 쉬면서
비바람을 막아주는 거목에게 고마워할겁니다..
그리고..너무나 큰 희생을 하며 깨달은..
두 거목.. 잊지않고 기억합시다.

아무리 그래도 뭐 시작하는데 몇주는 걸리겠지 했는데 뉴스나오는거 보면 천연암반수 강탄산 사이다를 깔때기꽂고 붓고있네요

저희 어머니는 그냥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건데 닭보다 저희 어머님이 말씀더 잘하십니다...(단호)

저 여덟문장을  한번 근혜어로 바꿔보실 순ㅅ... 아니 능력자분 혹시 계신가요?

대통령 권력을 최대한 나누겠다고 하니까 국당 심당 심지어 자유당까지 현기증 난다고 빨리 달라고 나서서 짜증냄.
행정부 내에서 나누겠다는 것이지 행정부를 나눠먹겠다는 말이 아니잖소.
엄연히 입법부 행정부 권력이 나뉘어 존재하거늘.
댁들은 국회에서 열일하시고 다음 총선 걱정이나 하시길.

대한민국 남녀노소는 물론 비문의 여제  근혜가카도 알아들을 수 있는 좋은 연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