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가 아니라 풍자겸 유머글이다. 참고로 본문을 쓴 작가가 쓰는 다른 소설에 나오는 깐프는. (중간 생략) 쫀심이 하늘을 찌르고 올라갈 수준이라 방패를 뒷통수 보호구겸 의자 대용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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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뒤통수로 날아올 걱정을 해야 하는구나
작품 이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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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뒤통수로 날아올 걱정을 해야 하는구나
존심 하늘을 뚫는 건 톨킨시절부터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