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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의 잘못된 페미정책에 분노하는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이중적인 지금 절반이상의 20대는...그 이중적인 잣대가 솔직히 저도 욕하고 싶네요
자칭 명문대라는 색히들은 더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구요
최소한 사과는 해야하지 않을가요
아니 최소한 아 내가 잘못봤구나 라는 소리는 그래도 인간이라면 나와야지 않을까요?
.
예전에 오유에 어떤 배달기사와 말단 공무원이
돈 있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함부로 행동한다는데
저게 바로 돈있는 색히들이 하는 짓입니다 겉으로는 친절할지 모르죠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앞길이 탄탄대로이니 아주 자잘한 것에는 화 안냅니다
그냥 없은 이들을 시스템으로 등쳐먹죠 (최저임금 인상 반대, 귀족노조라고 여론몰이하고, 논리적인척 이기주의를 포장 등)
저는 그래서 한국 명문대를 모조리 없애야 한다고 보고요
유럽 선진국의 교육 방식으로 한국으로 바꿔야 한다고 봐요
지금의 한국 교육방식은
가진놈들 집안인 저 놈의 자식들만 좋은 세상입니다
그분덜 공중제비신나게 도시느라 게시글못보신답니다.
남을 공정과 도덕적 잣대로 욕하면 곧이 곧대로 그 잣대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임 ㅋㅋ.
물론 조국은 잘못했죠. 분노 할만 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인간들은요??
자기와 같은 성향의 사람이라고, 자신이 좀 불편하다고 쉬쉬하는 경향이 보이니까 내로남불 이라고 역으로 욕을 먹는거죠.
참 이상한 세대로 기억될것 같네요. 이 20대는. 남자들은 반페미, 여자들은 페미에 환장해서 서로를 물어뜯고 정치성향 다르면 사람 깔보고 무시하고 어휴 참 ㅋㅋ
곽의원 그동안 같이 한배 타고 온 사람들이 지켜줄겁니다 죽게 냅두겠습니까 대장동 하나만 파도 나온게 몇명인데 불합리 불공정 기레기 쓰레기짓 전부 지들은 믿는게 있으니까 얼굴에 철판깔고 저러는 거죠 근데
이나견 당신은 대체...
민주당은 분노함면 댓가를 안주니까…
국짐딩처럼 뭐라도 주고사요.
서울대라 몇만원 더비쌀뿐.
과거 노통이 공격 받았을 대와 똑같다 느낍니다.
당시 언론에 의해 노통을 욕하는게 유행번졌고 지금이야 진실이 밝혀져 노통의 명예가 회복 됐다지만
그때 당시 대중매체에 선동당한 투표권자들은 노무현 정부는 무능하다며 사기꾼"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죠
문통 이후 누가 됐든 사법개혁, 언론, 성별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과거는 반복될 겁니다.
검찰 법원 언론 카르털이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선택적 분노도 적당히 해야지 무슨 표창창 운운 거리면서 사람 자살이라도 시켤려고 난리더니 50억은 너무 액수차이가 커서 말도 못하는건가?..
그들이 원하는 신분제 사회에서 노예는 아무리 충성을 다바쳐 이 한몸 불살라도 노예일 뿐이다.MZ들이 그들의 부와 지위를 동경하며 그들을 지지하더라도 그들은 너희를 개,돼지로 밖에 안여긴다.
신분과계급을 인정하는 세습노비들이 수구기득권인 주인 도련님과 아기씨를 어찌 비난할수 있겠습니까 민주시민인 우린그들을 개독과벌레 또는기레기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