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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가 새벽에 남편깨워서 뭐 먹고 싶다하면 잘못인거야?.JPG





화해는 했지만 평생 바가지 예약이군


댓글
  • 그린우드 2021/10/01 16:06

    글 내용만 보고서 아무리 남편 편을 들려고 해도 건덕지를 찾을 수 없었다.

  • roekfo 2021/10/01 16:03

    그냥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드레드 2021/10/01 16:02

    저때 잘못하면 평생가서 손주까지도 저걸 알게될텐데

  • 낚시요시 2021/10/01 16:02

    저때 잘못하면 평생감

  • S-Kaze 2021/10/01 16:04

    태어날 내 새끼가 먹고싶어하는거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시기


  • 낚시요시
    2021/10/01 16:02

    저때 잘못하면 평생감

    (QSkedh)


  • 모드레드
    2021/10/01 16:02

    저때 잘못하면 평생가서 손주까지도 저걸 알게될텐데

    (QSkedh)


  • roekfo
    2021/10/01 16:03

    그냥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Skedh)


  • 310002
    2021/10/01 16:04

    그냥 털리는 아부지 ㅠㅠ

    (QSkedh)


  • S-Kaze
    2021/10/01 16:04

    태어날 내 새끼가 먹고싶어하는거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시기

    (QSkedh)


  • nleashed
    2021/10/01 16:05

    임신중에 잘해주면 평생감
    임신중에 잘 못해주면 평생감

    (QSkedh)


  • 그린우드
    2021/10/01 16:06

    글 내용만 보고서 아무리 남편 편을 들려고 해도 건덕지를 찾을 수 없었다.

    (QSkedh)


  • nleashed
    2021/10/01 16:09

    보통은 결국 내새끼가 먹고싶다는거라 군말없이 사오는 편이지...

    (QSkedh)


  • 루리웹-2599921438
    2021/10/01 16:09

    이유없이 그냥 털리는 사람...

    (QSkedh)


  • 김까칠
    2021/10/01 16:09

    늦은 밤은 아니겠지만, 어머니가 날 임신하셨을 때, 위로 딸 2명에 막내 아들이라..
    울 아부지 많이 신경쓰신거 같더라. 대구사는데 울 엄니 대전역에 파는 가락국수 먹고 싶다고 하셔서
    그 길로 대전에 가서 가락국수 사오셨다지..
    요즘도 대전 지나가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다..
    안해주면 그걸로 핀잔 듣지만 해주면 그걸로 계속 칭찬 듣는다.
    잘 생각하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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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노을
    2021/10/01 16:10

    비빔툰에 그거 생각나네
    배 속 태아가 교관모 쓰고 빨갱이 확성기 들고 쫄면 김밥 부르니 남편이 땀 뻘뻘 흘리며 왔다갔다 하다
    마지막 두 컷에선 팔굽혀펴기 30개 실시 외치고 남편은 하나 둘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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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640388493
    2021/10/01 16:10

    택시기사가 탑승 도와줄정도면 만삭이었던거 같은데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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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640388493
    2021/10/01 16:11

    아 제일 위에 있네 9개월이라고
    9개월동안 참다가 처음 뭐 사달라고 한건데 너무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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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구찜빌런
    2021/10/01 16:10

    그냥 털림....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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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이는날지못해슬프대
    2021/10/01 16:11

    형부가 잘못했지 저때 유야무야 넘어가도 저 때 얘기 뭐만 잘못하면 평생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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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리우스
    2021/10/01 16:11

    시어머니가 며느리 가슴에 못박은적이 있어서 아이 낳아도 기뻐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들은적이 있음.
    그리고 둘의 사이가 좋아질일은 영원히 안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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