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안티백서가 부동의 상태라, 코비드 감염자는 여전히 노백신 접종자 사이에서 폭증중이고
이제 병원에 한명만 들어갈 수 있음. 엄마는 차에서 대기해야함
특히 택사스가 강성 보수지역이라 백신 거부자가 많은탓에 올리버는 아예 체리를 사람들하고 접촉 안시키려고 함.
덥친격으로 다른 유행병도 돌아서, 의사가 대놓고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지 말라" 라고 권고함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건, 이렇게 자꾸 코비드가 퍼지니 의료시설이 만원 상태
정작 똥은 안티백서가 뿌리는데 고생은 애기가 함
이게 과연 애국일까
미국식 애국 하는데 뭐 문제라도
ㅠㅠ 애기 닭똥 같은 눈물 또르릉
애가 통통 하니 구엽군
블랙유머로 텍사스? 그 바보동내? 소리가 괜히있는게아니지
역시 택사스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역시 택사스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ㅠㅠ 애기 닭똥 같은 눈물 또르릉
미국식 애국 하는데 뭐 문제라도
애가 통통 하니 구엽군
블랙유머로 텍사스? 그 바보동내? 소리가 괜히있는게아니지
애국자라고 주장하는 새끼들 빨리 코로나 걸려 뒤지면 진짜 애국이지 뭐
올리버씨한테는 미안한 소리지만 택사스를 떠나
민주당표가 많은 동부지역으로 이사가시는게 좋을듯
저 나라는 지능이 낮은 사람도 많고 그만큼 음모론신봉자들도 많은데 그런 지능 낮은 인간들이 쓸데없는 신념에 더욱 더 감화 되는 동네라
음모론 신본자들은 단순히 무식함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전적들이 존재해서...
황금만능주의의 최후지 뭐
괜히 미국에서도 텍사스는 똥통들만 있는 곳이라고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지
애기 볼 빵빵한거봐ㅋㅋ
레드넥은 자기들 자존심을 채우는게 우선이고 걔들에겐 그게 애국임
아~ 레드넥 남부연합 그런거 옛날이야기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줄 알았으나 텍사스 낙태 완전금지법 제정이나 노마스크 백신거부 신념을 굳건히 지키는 사람들 보니 미국은 정말 상상초월 동네인듯
텍사스도 대도시는 민주당이 많아서 (어스틴, 휴스턴, 센안토, 델라스) 등등, 문제 전혀 없을탠데
테갓스 주거중인 미쿡인인데, 카라오케 바가면 사람들 꽉차있고, 술집가도 사람 꽉차있고, 어딜가든 사람 마는데 대부분 벡신 맞음
내친구는 코비드 3번 걸렸는데, 아직도 안맞긴 했지만..
신념이 잇고 없고를 병균은 가리지 않는다. 감염 되냐 안되냐인데 마스크를 대체 왜 거부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