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질문 없는 기자들에 '섭섭'..국민은 '분통

요약 : 삐짐

받아쓰기만 하던 게 몸에 뵀어

기레기 수준이 딱 거기까지
차라리 속기사를 쓰는게 나을듯 하네요

기레기의 밑천, 민낯, 깜냥이 딱 저정도일 뿐이지ㅋㅋ
청와대 출입기자면 나름 언론사에서도 뽑혀서 간 놈들인데,
사전 질문지가 없으면 질문도 제대로 못 함ㅋㅋㅋ
그런 새끼들이 뭐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겠냐ㅋㅋㅋ

뭘 하나라도 생각해보고 아는 것이 있어야 질문을 하지
그냥 비싼 월급받고 받아 쓰기만 거의 10년을 해왔으니

정부의 역량을 기자들이 못 따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북에 익명의 게시물을 가지고 증거라고 팩트 첵크 했다고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국의 기자도 있었습니다
김한길과 아주 교감미 잘되는 기자였습니다

멍청이들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하나봅니다 ㅋㅋㅋ

기자라는 것들이 소신있는 질문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각도기부터 꺼내고 앉아 있으니... 개노답..

503번 정권을 거치며 청와대 출입기자들 수준이 형편없이 떨어져버린 것 같습니다.
기사거리라는 게 나오지를 않으니 각 언론사들에서 초짜배기들만 골라서 보낸 게 아닌가 싶군요.
어차피 브리핑하는 거 받아쓰는 정도면 신출내기한테 맡겨도 될 일이니까요.
이제 달라지겠죠. 더 이상 언론사 기사에 의존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개망신당하지 않으려면 달라져야 할 겁니다.

민주정부 10년, 하다못해 김영삼 정부때도 격이 되는 사람들이 청와대 출입기자로 들어왔는데
이명박근혜 시절엔 뇌도 영혼도 없는 것들을 골라 춘추관에 보냈으니까요.
따라오려면 언론사에서 스스로 자정해야 할겁니다.

기자 이름표 떼라 초딩도 기자할수 있겠네.

저런것들이 김영란법 반대기사는 개거품물고 자판빠지도록 기사 잘 뽑지.. 질린다 증말

기레기 스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사람이 10년간 그렇게 살아왔으니
한순간에 바뀌는걸 바라긴 무리일지도요.. 그래도 차차 바뀌겠죠

나도 기자나 해볼까 헤헤
타자빠른데 헤헤 컨트롤 씌 컨트롤 뷔

박근혜 정부에서 간첩조작사건으로 불거진 ㅋㅋ 사건은 언급않하네
기자새끼들이 그사건을 이전정부에 대한 사건을 밝혀야한다고 이야기해야 할텐데 ㅋㅋ
그래야 이전 잘못한걸 새로운정부가 까발릴텐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는데
그네정부 4년이면 질문하는법 까먹을만 하죵

요즘 기자는 ctrl c , ctrl v 만 해왔어서....

니들이 뭔 기자야...야매속기사지 ...쓰레기들아

9년이란 시간이면 수습기자가 중견으로 익어가는 시간인데 그동안 질문지에 맞춰서 질문만 했으니 언론 자체가 의미없어진 셈

기자회견 마리텔로 합시다!! 채팅창 켜놓고 하세요~
국민들이 질문을 100만배는 많이 할거에요~

기자는 질문하는 직업이라고!!

받아쓰기만 할거면 공익요원으로 대체하자 엘리트기자님들아

기자들 부끄러운줄알아라

취재하는건 잊어비린지 오래이고...  발송해주는것만 받아쓰기 하더니...
기자들도 모두 쫘악 나열해놓고.  평가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어야 할 듯...

기자들 수준도 수준이지만
국정원장 내정자니까 자칫하면 탈탈 털릴까봐 입꾹 닫고 있었을 자도 몰라요. 꿀리는 게 없으면 안 그러겠지..

아니... 당장 생각해 봐도, 국정원 국내 정치파트 없애는 것에 대한 생각과 방향성 의의 가지고도 질문이 5개는 나오겠다.. 진짜 기자들 받아적기만 배워왔구나.. -_-;;

국민의 알권리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이 ㅂㅅ같은 것들아

Do you know 강남스타일? 이라도 할 것이지..
괜히 기레기라고 욕먹는게 아닌듯..

아니 지난 정부에서 기자들이 질문을 하거나 자기네들 '가이드라인'에 벗어나는 행동을 했을 때 얼마나 쪼아댔으면 몸을 저렇게 사리나..
똘똘한 기자 양반들, 이젠 괜찮아요. 막 물어봐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