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 007
제임스 본드를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는 말 안함
약해빠진 제임스 본드를 여성이 구하는 내용도 없음
후반부에는 007이라는 지위를 넘겨주기도 함
흑인의 삶이나 여성 인권 같은 내용 말안함
그냥 영구 결번이 없는 MI6의 요원임
그리고 Q
집에 애인 초대한다는 대사있었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He임 즉, 게이라는거
그런데 그 이후에 일절 언급없음
게이의 애환이나 제임스 본드에게 찝적대지도 않음
그냥 공돌이 Q임
흑인 여성이나 게이 같은 소수자 넣었는데도
영화 보는 내내 거슬리지 않음
Q: 데이트 준비에 본드 난입이 싫다
거슬릴 장면을 넣지 않는다면 당연히 거슬리지 않습니다
pc는 pc대로 넣고 브로맨스나 팔로마 같은 절세미녀까지 챙긴...
근데 빌런을 못챙김
Q: 데이트 준비에 본드 난입이 싫다
거슬릴 장면을 넣지 않는다면 당연히 거슬리지 않습니다
pc는 pc대로 넣고 브로맨스나 팔로마 같은 절세미녀까지 챙긴...
근데 빌런을 못챙김
원래 개봉일이 작년 4월 이였지..
저여성 007 개쩔더라
예쁘지
등빨 쩔지 전투력 쩔지
그러면서도 몸매 비율이 아름다울정도로 쩔지
나중에 저여자로 따로 007 스핀오프 만들어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