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혼자 힘으로
국회의원들로 하여금
공수처 신설과 기소권 분산 법안을 통과시키게 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 다수가 검찰과 한통속 극악무도한 검찰 마피아들입니다.
국민이 다시한번 촛불로 강제해야만 행동할 겁니다.
이에 긴급제안합니다!
국회로 몰려가서
박근혜를 몰아냈던 그 힘으로
국회의원 놈들로 하여금
당장
공수처 신설과 기소권 분산 법안을 통과 하라고
국민의 명령을 전달합시다.
한달이든 일년이든
말을 들을 때까지 가서 불호령을 내려야 합니다.
사실...
탄핵 되고나서
검찰, 법원, 각 방송사 앞에서 계속 이어졌어야 했습니다.
국회 앞으로만 갈게 아니라
자한당
바른당
당사 앞으로도 가야 됩니다.
단 지금 당장은 말고
대통령이 말 꺼내고
다른 당에서 반대 의견 비칠 무렵에 해야 효과적일겁니다.
다만 사람이 얼마나 모일지가 관건이지만...
힘을 모읍시다 국민이 국회의원 지켜 보고 있다는거 알려줍시다.
매주 토요일의 촛불집회가 우리나라의 고유문화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욕심이 ㅜㅜ
뽑아놨으니 이제 문재인이 다 해줄거란 생각은 집어치우고 계속 지원해줘야합니다. 지속적인 보급없는 군대는 전쟁에서 필패합니다.
일단 국회하는 꼬라지를 먼저 봐야지요.
워낙 낯짝 두꺼운 놈들이라..
촛불도 너무 자주 들면 오히려 무덤덤하게 반응할까봐 걱정입니다.
정치적인 해결이 우선.
그래도 안되면 촛불.
이게 우리가 뽑은 사람이 그토록 말하는 원칙아니던가요?
이거 기획잘해서 하려면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요?
일단 두고 봤다가
개혁법안에 대해 태클 거는 정당이나 의원들이 있으면
해당 정당 당사나 사무실에 찾아가 촛불집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허니문 기간이니 두고 보죠
꼬장 한번 피게 해서 명분 얻고 질러야죠
국회의원 당사자들한테 전화나 문자 카톡 보내는것도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네요.
탱커 문재인 딜러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