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아들인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의 무면허 운전 및 경찰관 폭행 논란과 관련해 "가정이 쑥대밭이 됐다"며 직접 심경을 밝혔다. 그는 현재 맡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총괄실장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알렸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단 1분도 버티기 힘들었다. 눈물로 날을 지새우는 아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신 어머니, 가정은 쑥대밭이 됐다"며 "국민께 면목이 없고, 윤석열 후보께 죄송한 마음 가눌 길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는 거취마저 결정할 수 없는 저의 직책에 불면의 밤을 보냈다"며 "직을 내려놓는 것이 후보께 더 도움된다고 판단해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 결국 후보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캠프 총괄실장 직을 내려놓는다"고 했다.
그는 "부족한 제게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윤 후보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백의종군하면서 윤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이제 자식을 잘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죄를 진 못난 아들이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아버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 국민과 저를 키워주신 지역주민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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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켰냐?
니 아들놈이 그런거자나
쑥대밭이 됐다고?
그게 니 아들 작품이야
한두번이냐?
아들이 아비를 구함
윤석렬과 분리 ㅋㅋ
우리가 한건가요?
누가 보면 검새들과 기자들이 들이닥쳐서 압수색하고 미행하고 그런 줄 알겟네 ㄷㄷ
"단 1분도 버티기 힘들었다. 눈물로 날을 지새우는 아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신 어머니, 가정은 쑥대밭이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 양심까지 긁어모아서 갖다버린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총괄실장직에서도 물러나겠다.
가 아니고 국회의원에서 물러나...
국회의원직을 내 놔야지... 양심도 없네... 조국 그렇게 물어 뜯어서 법무부 장관 자리에서 끌어 내릴 때는 언제고.... 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지새끼가 남의집 쑥대밭 만든건 생각 안함 ㅋㅋㅋ
발암부자
자식은 부모를 닮게 마련이죠.
자식이 망나니 인데,
그 애비가 멀쩡할리 있을까요?
쏘시오패스의 전형
니가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조국은 벌써 승천했겄다..시벌것아..
진짜 스블긋들ㄷㄷㄷㄷ
에혀!!!!
아들 결과 지켜 보고 있다..~~
이거 뽑으신 부산 사상구 유권자들 진심으로 부끄러워 하셔야 합니다 ㄷㄷㄷㄷㄷ
니 아내 정신병걸리고 니 애미 굶어죽어야 니 아들이 정신차릴거다...
과연.....
다른 사람의 피눈물은 안 보이지,,,,,,,,?
다음 선거에서도
사상의 아들~..이라고 외치고 다닐텐데....
윤캠프... 끝났군...
1분도 못버틴다면서 잘버티네
조까튼 소리를 참 뻔뻔하게도 하네
윤 캠프 어찌 손절해야하나 고민 많았을텐데
자식이 큰일 했고만요
자식덕에 탈출
예나로 눈물로 밥을 지새겼다 ㅋ
이정도면 아들이 아빠 싫어해서 일부러 막나가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국힘당이란 ㅡㅡ
피임 좀...
일단 경찰에게 사과부터...
원래 저런 씹샛기임...
누가보면 국민이 쑥대밭만들어준줄.... 내로남불 지리네진짜... 얼굴철판이네
쌍도덕에 모든걸 다 얻었음
자식새끼 음주폭행 사건 다 묻혔고
윤쿠시마에게 자연스럽게 빠져나왔고
말은 저렇게 하지만 실제 온가족이 꽃등심 파티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