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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예상못했던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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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건적의 난 -> 팔왕의 난

 

갑자기 에필로그를 DLC로 내버려서 적벽대전 어디갔냐고 따지는 팬들이 꽤 많았음

댓글
  • High_on 2021/09/27 12:51

    토탈워 시리즈로써는 이해가 가는데
    삼국지 게임으로써는 이해가 1도 안되던 DLC

  • 또자 2021/09/27 12:51

    사실 팔왕은 시대의 인기를 차치하더라도 역사적인 가치도 떨어짐
    한 게임의 캠페인(시나리오)가 되려면
    역경의 상황 ->고군분투 -> 업적달성이어야 하는데
    팔왕은 결과가? 나라 ↗망하고 이민족 침략임
    롬토로 따지면 서로마 멸망직전 군인황제들 서로 칼빵하던걸 DLC라고 낸 셈

  • 루리웹-7131522764 2021/09/27 12:49

    차라리 초한지를 내면 이해가가는데 누가 삼국지 게임에 팔왕의 난을 하고싶어해,,,영강의 난이면 모를까


  • 루리웹-7131522764
    2021/09/27 12:49

    차라리 초한지를 내면 이해가가는데 누가 삼국지 게임에 팔왕의 난을 하고싶어해,,,영강의 난이면 모를까

    (hmgqJn)


  • High_on
    2021/09/27 12:51

    토탈워 시리즈로써는 이해가 가는데
    삼국지 게임으로써는 이해가 1도 안되던 DLC

    (hmgqJn)


  • High_on
    2021/09/27 12:52

    차라리 마지막 DLC였으면 욕은 안먹었을것

    (hmgqJn)


  • 또자
    2021/09/27 12:51

    사실 팔왕은 시대의 인기를 차치하더라도 역사적인 가치도 떨어짐
    한 게임의 캠페인(시나리오)가 되려면
    역경의 상황 ->고군분투 -> 업적달성이어야 하는데
    팔왕은 결과가? 나라 ↗망하고 이민족 침략임
    롬토로 따지면 서로마 멸망직전 군인황제들 서로 칼빵하던걸 DLC라고 낸 셈

    (hmgq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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