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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어려워보이네요 ㄷㄷ

어제까지 누적 득표차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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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경선 결과까지 더한 누적 득표율을 보면 이 지사는 총 34만1858표를 확보해 득표율 53.01%로 과반을 유지했다. 이 전 대표는 누적 득표율 34.48%(22만2353표)로 이 지사에게 18.53%포인트 격차로 뒤지고 있다.

댓글
  • Giozzang 2021/09/27 08:56

    사면바리 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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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핀핀 2021/09/27 08:57

    어렵다 보다 불가능하다가 에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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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어리스 2021/09/27 08:58

    생각보단 득표율이 많이 나왓단;;
    이재명이 네거티브 극강 달리다가 처발리는거 봤으면서
    그대로 답습함 답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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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09/27 08:59

    어제 전북 경선 결과가 거의 마지막 승부처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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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21/09/27 09:02

    입에서 나오는 소리 마다...
    불발탄을 쏴대니...
    결과야 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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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6]라미드우프닉스 2021/09/27 09:03

    시작부터 어려웠는데, 정공법으로 정책에 대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판과 내 정책이 어떻다라고 알리는데 온 힘을 다해야 가능성이 있을까 말까했었죠.
    그런데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그 길은 알면서 그 스탠스로 가봤자 이재명과 싸움이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포기한건지 아니면 권력욕에 눈이 멀어 이재명 깎아내기만 머릿속에 가득해서인지
    가지 않았죠.
    어제 전북은 안 봤지만 그제 호남까지 모든 경선중계를 다 본 결과
    끝까지, 끝 멘트까지 이재명 네거티브로만 가득했습니다.
    이해찬 전 대표가 선거철에 맛이가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말의 전형을 보여준거죠.
    이재명도 솔직히 이낙연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었을텐데 어짜피 듣지도 않을거고
    경선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말았을겁니다.
    2017년 자신과 너무 똑같이 나가신다고, 내 꼴 못 봤냐고 얘기하고 싶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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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베엘리제 2021/09/27 09:05

    이낙연 나가리 된지 꽤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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