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폴투윈이 레이스 종료 4바퀴를 남기고 비와 함께 쓸려간 경기네요. 딱히 특정팀을 응원하지 않는 편이고 그날 그날의 재미를 찾는 편인데 이번 러시아 그랑프리는 경기 막판 대 이변이 빅 재미를 선사해줬습니다.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던 장면
https://cohabe.com/sisa/2168513
F1 러시아 '비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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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누가 타이어를 바꾸지 말고 가자고 한건지 궁금..
아마도 비의 양을 잘못 계산하고 다른 팀도 그냥 달리겠거니 안일한 상황이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