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트 현역 시절이었는데도
사건 해결 수 사상 최다였음
올마이트가 약해진 상태로도 5km를 30초 내에 주파하는데
현역이면 일본 전역을 훨씬 빠른 속도로 날아다녔을 거고
거기다 올마이트는 광적인 정의병자라 자기가 모든 걸 다 짊어지려는 인성
왠만한 사건은 진짜 다 미친듯이 날아다니면서 해결했을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엔데버가 더 사건 해결량이 많음
물론 올마이트가 배 뚫리고 활동한계 생긴 건 맞지만 그 한계 시간 생긴게 5~6년 전이고
올마이트가 57세 전후로 추정되고 프로 히어로 활동 경력이 거의 35년쯤 될테니까
저런 미친 활동량의 히어로 활동을 30년간 계속 했을텐데
엔데버는 45세, 졸업후 바로 히어로 활동 시작했다고 해도 25년간의 히어로 활동으로
올마이트 이상의 사건 해결을 했다는 거임
이 정도면 히어로로써의 마음가짐이 제대로 됐는지 파악하기 힘들지 ㄹㅇ
(타닥...타닥....탁)
너 코 없지.
저정도면 히어로의 자질을 알아보기 전에 개쳐맞고 구워질 각이라 안덤빈게 정설
올마이트는 거의 단독으로 움직이고
엔데버는 사무소로 휘하 히어로들이 많아서 그만큼 활약이 많은듯
히소카보다 못난 쉐키!
너 코 없지.
아뇨 뚱인데요
저 정도 활동범위면 방구석 찐따 스테인이 접근하는 게 물리적으로 힘들겠는데
스테인 : 사무소에서 대기 타도 오면 나가고 오면 나가고 해서 기습 못 했다고ㅋㅋ
저정도면 히어로의 자질을 알아보기 전에 개쳐맞고 구워질 각이라 안덤빈게 정설
근데 애니판에선 엔데버가 스테인이 기절하기 직전에 패기에 눌려서 움찔한 모습 나옴 ㅋㅋㅋㅋㅋㅋ
올마이트는 거의 단독으로 움직이고
엔데버는 사무소로 휘하 히어로들이 많아서 그만큼 활약이 많은듯
아랫것들 모아서 실적몰아주기라도 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