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 1 오프닝인 사라 딸 죽음 장면을 수십번이나 재촬영 하고
맘에 안든다고 2주 후에 조엘 배우 또 불러서 또 수십번 재촬영 시킴 ㅋㅋㅋ
그러면서 조엘 배우에게 하는 말이
"왤케 억지로 하는 것 같냐?"
조엘 배우 "당연히 억지로 하는거지 시발, 완벽하게 해놓은건데"
"지금 하는 생각 다 내려놓고, 머리 비워라"
딱 이만큼 하고, 이만큼 하고, 이렇게 끊어서 간다"
배우는 시발 감정적으로 존나 힘들어 뒤질뻔함;;
애비도 원래 근육 없었는데 골프씬 찍다가 너무 많이 찍어서 근육 생긴듯
이사람이 재능이 있다는것 까지는 알겠음
근데 라오어2를 기점으로 예술병에 심하게 도취된 느낌도 커
1편만 제작하면 분명 저새퀴 뜰거임
게임으로 처먹은 욕까지 싸잡아거 세탁한다음
거봐라 난 역시 대단해라고 약팔껄?
영화를 찍을것이지 왜 게임을 만들어...
애비도 원래 근육 없었는데 골프씬 찍다가 너무 많이 찍어서 근육 생긴듯
저러니 상도 받고 헐리웃에서 인정받고 러브콜이 오지
대단하긴 함
1편만 제작하면 분명 저새퀴 뜰거임
게임으로 처먹은 욕까지 싸잡아거 세탁한다음
거봐라 난 역시 대단해라고 약팔껄?
이사람이 재능이 있다는것 까지는 알겠음
근데 라오어2를 기점으로 예술병에 심하게 도취된 느낌도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