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뇌물사건 정리

먼저 박연차와 노무현 노건평형제와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이 셋은 단순한 정치가와 기업가가 아닙니다
그냥 오래전부터 형제처럼 지낸 사람입니다
박연차가 젊은 사업가와 거래를 하고 있다가 이 사업가가 노총각이고 노건평의 딸이 미혼인것을 알고 직접. 중매를 서서 결혼까지 시킨 사이 입니다
노무현이 4번의 선거에서 낙선을 하고 있는 동안 노무현의 가계를 책임진 형 사이이기도 했습니다
노건평씨와 노무현 그리고 박연차씨는 서로 형님 동생으로 호칭을 쓰고 권여사도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박연차씨에게 아주버니라고 부르던 사이 였습니다
이 세명이 오고간 돈이 약 600만불 입니다
이걸 뇌물죄에 횡령죄에 외환관리법등등을 엮어서 이가족들에게 치명적인 누명을 씌였습니다
먼저 100만불은 당시 9억원 돈입니다
이돈은  노무현의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주들   그리고 딸 과 사위 외손주들.. 이 미국에서 집을 못구해 쩔쩔맬때 권여사가 박연차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저도 경기도에 4억짜리 아파트에 월 500정도의 수입인 전부인 사람이지만 제 고향친구에게 20년전에 약 2천만원 정도 지원해준적이 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꿔준거지만 다시는 받을 거한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박연차는 저보다 모르긴 몰라도 몇 천배정도 재산이 많을 겁니다
아니 몇만배 일지도 모르겠내요
그에게 9억이란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
아무튼 이돈이 무슨 굉장한 뇌물이나 되는 것처럼 떠드는데 한나라의 대통령이
뇌물을 받으면 전두환 노태우 박정희처럼 기업들로부터 긁어 모으지 20년지기 친구에게 받겠습니까 고작 9억을 요
이건 뇌물이라고 할 수 없어요 아무런 대가성이 없어요
전에 20년전에 내가 친구에게 2천을 줄때 무슨 대가를 바라고 준것아닌것처럼 말입니다
그냥 꿔준거에요
이 9억으로 권양숙부터 노건호 노연정을 수사밷게 하고 외한관리법까지 적용했어요
말이 안되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500만불은
박연차가 노건평씨딸에게 중매해준 그사람 예전부터 사업파트너였던 노건평의 사위에게 베트남 사업건으로 착수금으로 준돈인데
이걸 노건평 사위에게 뇌물을 주었다고 대서특필한 것입니다
이제 노건평 사위까지 뇌물을 받았다고 수사하내요
이건 말이 안되죠 무혐의 입니다
그리고 노건평씨가 최근에 2년형을 살고 나온 것은 뇌물죄가 아니라 회사자금을 횡령했다고 징역을 살았습니다
무슨회사 자금일까요
바로 노건평씨가 사장이자 직원인 1인회사 의 자금 1억원을 횡령했다는 겁니다
1인회사는 사실 회사법 적용을 안합니다
여러분이 혼자 붕어빵 장사를 하면 그게 1인회사에요
1인이 혼자 자금 모아서 대차대조표 작성하고 나중에 세무서에 제출하나요 안합니다
의무없어요
1인회사는 회사법 정용없어요 그런데 노건평씨한태는 적용했어요
우리나라 법조인들도 전부 비겁쟁이들입니다
이에 대해 비판하는놈 한명 없더군요
신림동 학원가 상법강사가 비판하더만..
그리고
논두렁 밭두렁 시계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시계 어디있냐고 자꾸 물으면 뭐라 대답해요
그냥 가서(검찰에 가서) 노두렁에 버렸다 하시든지..
사전질의서를 받아본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하기전에
권양숙여사에게  질의서에 있는 시계에 대해 정말 모르느냐고 여러번 물어보니까 권양숙 여사가 저렇게 말한것 입니다
이 대화를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에 가서 .. 시계는 정말 모른다 받은 적도 없고 본적도 없다 내자(권여사)에게 물어보니까 저런말까지 하더라 하면서
약간 분위기 전환겸 이야기 했는데 이게 저녁 뉴스에 톱뉴스로 나가 버렸습니다 완전 개망신 시키기 작전이죠
이게 노무현 뇌물죄의 전부 입니다

(펌...출처 기억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