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시기를 놓고서는 '내년 6월 지방선거 전에 다 해야 한다'면서 '선거가 시작되면 개혁에 아무 관심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수석은 '민정수석실 인적 구성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장관 후보자는 검증이 시작돼야 청문회를 할 수 있다'며 '후보자가 정해진다면 오늘부터라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무현 대통령 당하고 벼르고 별뤘죠.
그러하다.의지의문제
조국이라는 칼을 쥐었으니 확실하게 사용하겠다. 어때? 내 칼 멋지냐?
- moon통령 -
조국 이름값한다 잘한다!! 역쉬 문각하!!!
아낰ㅋㅋㅋㅋ 진짜 화끈하넼ㅋㅋㅋㅋ
지금 검찰들. 모습
와 진짜 오늘부터라도 한다는말에서 벼르고 벼뤘던게 느껴진다!!!
적폐는 끊어내자!!!
이번엔 제대로 개혁해서
검찰도 검찰답게 만들어주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로 공직기강 바로잡고
새나라 새시대를 열어보자
노무현 대통령이 대화하자고 했을때 잘했어야지
문재인 대통령은 안될꺼 같으면 응징자로 변한다고...
검찰들이 또 반발하면
국민들이 촛불을 들겠습니다
아 말이 안들리고 얼굴만 보이네.
빨리 적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