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켜 놨는데...
1주에 한번 정도나 운행을 하기에 상시전원 연결을 안해놨더니만
(몇번 배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 어느*이 범퍼를 깨놓고 도망을
가서 증거가 없으니 주차장에 따지지도 못하겠고~ 화는 나고~~
해서 주차시만 작동 하도록 블박 전원을 구입 했는데 가격이 20여만원을 훌쩍....
(휴대용 소형 전원) 게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블박이 제멋대로 부팅을 해대는
바람에 A/S를 보냈으나 역시 마찬가지 증상. 화가 나설랑 블박 다시 구입.
한동안 새 블박이 정상이더니만 이넘이 또 제멋대로 재부팅.
또 다시 블박 재 구입.
도데체 블박 때문에 얼마나 들어간건지..에잉~~~
저처럼 블박 때문에 자주 바꾸신분 계신가요? 트렁크에 블박만
3개가 들어 있네요.전부 테스트 해서 뭐가 문제인지 알아내볼
생각인데..A/S 사원 말이 접촉 불량인듯 하다는데.....
https://cohabe.com/sisa/21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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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수월한 제품 구입하세요~
저도 블박 터치가 잘 안되서 바로 인근에있는 아이나비 AS 받으니까 좋네요~
어느제품이던 완벽한건 없습니다.
유료주차장이면 주차장 상대로 보험 가능하지 않을까요?
주차장에 보험 가입하지 않았나 물어보세요~
나름 알아보고 구입을 했는데.. 역시 중기 제품은 이름이 있는걸 사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네요.중소기업이 클려면 유명 메이커가 아니어도 안심 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되어야 할텐데요...
수십만원 쓰는거보단 그냥 이틀에 한번 시동걸어주시는게 낫지 않아요?
상시전원으로요~
시동을 걸어주면 좋은데 워낙 저녁에 바쁜(?)일이 많아서 쉽지가 않더군요~
주차장에서 시동걸고 앉아 있기도 그렇고..그래서 할수없이 꼼수를 부렸네요~
마이키 프리미엄 링크 달면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시동 인터넷 터지는곳 다됩니다~
아~ 그런게 있나요? 감사합니다~~~
아니면 트렁크에 따로 블랙박스용 보조배터리 장착하시면
고려해 봐야 할듯 해요~ 예비 배터리는 2개가 있으니...
헐....
속상하시겠어요
차단기 설치된 유료 주차장이면 증거 불확실 할때는
주차선에서 빼지 말고 관리자 불러 내고 영업배상책임 보험으로 처리 하라고 하더라구요...
차단기는 설치되 있는데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고 잡아뗴니 증거가 없어서 말이죠~
그게 정식 주차장이면 cctv 설치 된거 확인하고 그것도 없으면
관리 못한 책임으로 물고 늘어지라더라구요
잡아뗀다고 해도 1차적으로 관리책임은 주차장이라던데.....
입구 cctv는 있을테니 그 당시 화면으로 형님 차량 파손 안된거 확인하고
배상하라고 해 보시면....
블박 보조전원 써도 상시전원 쓰면 며칠씩 켜고 있지는 못합니다. 어차피 그것도 수명을 다하지요.
보조전원의 전력을 다 소진하면(어차피 그것도 작은배터리) 시동을 걸고 한참 운행을 하여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데 그것도 20km 이상 주행안하면 충전이 되지도 않지요. 그러니 전력이 모자라서 꺼지는겁니다.
9시경 주차 하여 14시경 까지만 키핑해 주면 되서 용량이 좀 큰 보조배터리(A/C 충전)를
설치해 놨더니 그시간은 충분히 버티더군요.집에 갈때 빼서 집에서 재충전 하구요~
노트북이나 소형프로젝터 까지 3-4시간 사용 할수 있는 용량이라 블박 정도는 충분히
버텨 주구요~~
정식 주차장이면 주차장에서 관리를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주차장측이 수리비 변상해야되요.
관리의 주체가 되는 쪽에서 CCTV등을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주차장 관리인이 하는 말은 CCTV도 안달려 있다더군요.따지기도 그렇고...
이 이상은 저도 처리해본 적이 없어서 애매합니다만....
자차보험사에 한번 연락해보세요. 주차한게 명백한 사안이고 구상권 청구가 될 가능성이 있으면 그쪽으로 풀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다음을 위해서 알아두어야 하겠네요~ 감사 합니다~~
블박 보조배터리는 일반 배터리로 안됩니다
블박 상시전용으로 사용하는 배터리 사용해야 합니다.
셀링크C(충전기)+ 셀링크b20(인산철배터리) 사용해야 확실합니다.
제가 트렁크에 보조배터리 지금 장착중입니다
인산철 배터리도 20여만원 가는듯 하더군요~ 요것두 고려중 입니다~~ 블박 제조사 에서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