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이 계속 문재인을 칭송하는건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눈을 돌리길 기다리는거다
언론이 문재인에게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앞으로의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것으로
그간 국민의 분노를 달래고 잇다
그렇게 국민이 안심하고
정치권에 관심을 끊는 순간
일제히 기득권의 반격이 시작할것이다
모든 잘못을 문재인 정부로 떠넘기고
문 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낙인찍으려 할것이다
노무현 정부처럼 말이다
기득권은 여전히 살아잇다
달콤함에 취해잇지말자
국민이 눈을 돌리는 순간이
뒷통수를 가격 당하는 순간이다
문통이 토론에서 언론에 빵점 준 사실 잊지맙시다. 빵점에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기 때문입니다.
걱정하지 마시죠 이제 끊을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