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바티칸의 전설 중 하나인 마법의 거울이 발견되었다.
누구든 그 앞에서 거짓말을 하면, 거울의 마법으로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재명과 홍준표, 그리고 문재인이 시험을 해보러 갔다.
이재명이 먼저 시작했다.
“나는 한국에서 가장 청렴한 정치인이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이재명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홍준표도 거울 앞에 섰다.
“나는 한국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정치인이다.”
홍준표 역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문재인의 차례가 됐다. 거울 앞에 선 문재인은 불안했다. 집중을 하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내 생각에는..”
펑! 하고, 문재인 역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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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고 썼는데 죽자고 달려들기 없ㄷㄷ
YS는 못말려 시절ㅇㅔ서 벗어나지 못한 글 ㄷ ㄷ
웃긴 부분을 우선 알려 주는 것이 좋을 듯요
요즘 틀딱들 카톡방에선 저런게 도나봐여 ㅎㅎ
윤서방파에서 퍼트리는 듯
요즘 영감님들의 개그..
풍자글이라고 안 밝혀도 풍자글인지 다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낙연 난 사무장 죽음과 아무 관련이 없다... 이 소리 하면 어떻게 됐을려나요? ㄷㄷㄷㄷㄷ
ㅋㅋㅋ
쥴리 남편 윤서방이라고 한번 해보세요.
거울에서 칭찬
ㅋㅋㅋㅋㅋㅋㅋ
노잼 ㅋㅋㅋㅋㅋ
모씨는 "국민은" 펑
윤서방 마눌은 동네보지다 외쳐보세요. 그럼웃어줄께요.
석렬이 가랭이벌리면 거기도 펑
왜 하필 바티칸이에요? 한국 정치 풍자글인데
30년전 미국유머를 가져다가 ...
애쓴다애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씨 지지하는 사람이 만든거같네..ㅋㅋㅋㅋㅋ
지딴엔 웃긴거라고 낄낄거리며 올렸겠죠? 그밥에 그나물 썩려리 화이팅!
이낙연이 말했다.
"엄중하게..."
펑~!
유머에 사람들이 웃는 이유는
"아 맞아"라는 공감이 있기 때문이죠.
이건 유머가 아니라
태극기 할배들 정신승리하는 자기 딸딸이.
글쓴이 공감능력이 걱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이런거 입밖에 내면 븅신소리밖에 못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