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이 안되는 이야기니까 연의에서는 장비가 모래먼지로 꾀를 쓴 것 처럼 너프함
- 일기토로 안량 모가지를 따온 관우
적들은 관우에게 쫄아서 목을 가지고 돌아갈때 아무도 건들지 못했다고 함
- 조조 정예병들 틈에서 유선을 구하고 도망친 조자룡
실제로는 형수님도 구함
이것도 너무 말이 안되니까 연의에서 너프함
- 활솜씨로 기령과 유비를 화해시키는 여포
역시 무력 100
- 주인을 찾아서 떠나는 관우와 그런 관우를 보내주는 조조
연의 조조는 관우를 보내주기 싫어서 온갖 꼼수를 다 쓰는걸로 나오지만
정사 조조는 그는 자신의 주인을 찾아 간것이니 뒤쫓지 말라고 하면서 쿨하게 보내줌
산에 진을 친 마속
*합비 공방전에서 장료가 료라이 하다가 손제리 얼굴을 몰라서 눈앞에서 놓친 것도 정사...
각종 매체에서 다룬 조운의 돌파씬 - 기병 보병이 섞여서 도망갈 틈이 있었겠네 싶음
실제 조운의 돌파씬 - 호표기로 추정되는 최정예기병들이 추격해옴
소설보다 더한 정사라니 삼국지 때는 분명 무림이 존재했던게 분명하다
그런데 그 기라성같은 옛 중국의 영웅들은 어딜갔단 말인가
물가에서 고래고래소리치니까 미친놈인줄 알았나보지
산에 진을 친 마속
조조가 다 죽여버린 명궁 dna
이러니 안좋아할수가 없지
*합비 공방전에서 장료가 료라이 하다가 손제리 얼굴을 몰라서 눈앞에서 놓친 것도 정사...
와 저 책 오랜만이네
장판파가 ㄹㅇ이라고? 활만 쏴도 잡겠는데? 왜?
물가에서 고래고래소리치니까 미친놈인줄 알았나보지
ㅇㅇ 중장비로 조조군을 막앗음
장판파에서 장비 혼자가 아니라 어느정도 병력들을 데리고 있엇는데, 저걸 잡는다고 시간쓰자니 유비는 이미 저 멀리 튀엇고 주변에 다른 군사들이 있는 상태에서 장비하나랑 병력 좀 잡겟다고 시간낭비할 필요가 업없다고 판단한듯
소설보다 더한 정사라니 삼국지 때는 분명 무림이 존재했던게 분명하다
그런데 그 기라성같은 옛 중국의 영웅들은 어딜갔단 말인가
한꺼풀벗겨보면 현대인들은 상상도못할만큼 저시절 인간들도 더럽고 무서워
조조에게 죽었어
하긴 저때 쿨하게 안 보내주고 질척거렸으면
나중에 조조 도망갈 때 관우한테 죽었겠지
그건 연의 창작인걸로 암
ㄹㅇ? ㅅㅂ
각종 매체에서 다룬 조운의 돌파씬 - 기병 보병이 섞여서 도망갈 틈이 있었겠네 싶음
실제 조운의 돌파씬 - 호표기로 추정되는 최정예기병들이 추격해옴
호표기 조조의 최정예기병군단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표기 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조조가 명령 안했던걸로 기억중...
적벽대전 조조군 전멸은?
장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연의에서 지능 너프 됨
여포는 ㄹㅇ 씹너프 당했다고 ㅋㅋㅋ
잡보명 수만 수십만보다 호표기를 사람을 2명이나 챙기고 뚫었다 했나 ㄹㅇ 괴물이야
오관육참은 그럼 정사야 야사야?
전에는 구라라고 본거같음.
정사삼국지에없는거
- 도원결의
- 안랑,문추 1:1일기토 (그냥 난전중에 어랏? 하고 가서 찌르고 목벰)
- 청룡언월도,장팔사모,방천화극(다 송나라때 무기)
- 장판파 대군(실제로는 추격군 몇기)
- 제갈량의 조조군 격멸(신야전투,적벽대전등)
술이 식기전에 돌아오겟소는 의외로 구라였다고 하더라
마지막은 쬬가 관우찐덕후라 그럴만하겠더라
막짤 조조 눈빛 왜이리 그윽하냐 부담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