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네요
https://cohabe.com/sisa/2161998
싱글벙글 삼겹살의 역사
- 내 분실카드를 누군가 긁었다 [2]
- 갓지은밥이유 | 2021/09/22 10:02 | 1587
- 퍼리) 명절동안 연습한 그림들 [3]
- -furry_B- | 2021/09/22 04:53 | 558
- 전여친 닮으신 배우 [7]
- 콘실리에레 | 2021/09/21 22:30 | 1509
- 김희철 신동이 한 말 중에 가장 감동적인 거 [15]
- 오오조라 아카리 | 2021/09/21 20:27 | 1001
- 중세의 문지기.gif [25]
- 지구별외계인 | 2021/09/21 18:26 | 1179
- @)카호가 어쩔수없는..jpg [4]
- 서유혼 | 2021/09/21 16:21 | 517
- 잭오 챌린지 모음(스압) [13]
- 샷건든 너굴맨 | 2021/09/21 14:14 | 238
- 모리~모리모리오~쵸~~뤠디오~~ [14]
- 김점화 | 2021/09/21 12:18 | 815
- 추석인데 뭐 이딴 소원을 빌어.jpg [8]
- dodon★ | 2021/09/21 10:08 | 1687
- 시댁에 잘 못하는 년들이 [2]
- 오시영 | 2021/09/21 06:16 | 1541
- 헐 중국은 아파트를 이상태로 분양하네요. [19]
- 애비넴 | 2021/09/22 10:01 | 1215
- 추석)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1]
- 다이나모 | 2021/09/22 04:49 | 429
교이쿠상 뭐 제대로 아는 게 하나도 없어!
이 밤에 이런걸... 삼겹살 먹고싶네
순서를 바꾼거네요
거짓 - 일본에 등심 안심을 수출 → 잔여육인 삽겹살을 먹게되었다.(일본 수출우선)
진실 - 우리나라는 생으로 구워먹는 식문화로 삽겹살이 인기 → 상대적으로 남는 등심,안심 + 일본에서 3배가격으로 사줘서 수출
(국내 내수우선)
황교익 가만 보면
전형적인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인 것 같음.
어우 황교익..; 한동안 시게에서 부드럽게 감싸줬죠.
저게 현대의 식민사관이구나
뒷다리살 280원
삼겹살 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게 김형곤씨 별명.
80년대 중반 삼겹살이라는 고기가 도대체 뭘까 굉장히 궁금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이런 내용 너무 좋음!
문체며 흐름이 너무 좋음.
친일 입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