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인이 시댁 시엄마가 되면
며느리 졸라 갈굽니다
지는 그렇게 안했으면서
군대애서 쫄병때 지지리도 군생활 못한 새끼들이
고참되어서 쫄병들 갈구는거처럼
시댁에 잘 못하면
처가에도 그 못한만큼만 해주면 됩니다
추석때 시댁 안 가면
처가도 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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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잘 못하는 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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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비슷한 행동패턴을 가진분을 본듯
옛날에는 사댁에 이렇게 하는데 친정에 이거 밖에 안하는게 여성들의 불만이고 남성들은 또 그걸 당연 하게 생각 했는데...
출가외인이고 당신은 이제 어디 집 사람이라고...
이제는 상황이 완전 역전돼서...
처가는 이렇게 하면서 시댁은 이렇게 홀대 하는지에 대해 남편들의 불만이 넘치네요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