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친이 마시려고 시도는 하는데 삼키진 못하고 다 토해버림
그리고 의사가 남친 발로 걷어차고 너는 그냥 렌(간호사)를
사랑한다고 말뿐인 놈이다, 사랑이란 바로 이런거다라며
남친 보는 앞에서 여주 버팔로하고 여러가지 자세로 메챠쿠챠 해버림
그리고 여주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응가를 막 분출하면서 절정하는데
그걸 좋다고 엎드려서 건더기 둥둥 떠있는 응가물을 쪽쪽 빨아 먹고 바로 여주랑 키스함
남친놈의 패배였음
저 남친이 마시려고 시도는 하는데 삼키진 못하고 다 토해버림
그리고 의사가 남친 발로 걷어차고 너는 그냥 렌(간호사)를
사랑한다고 말뿐인 놈이다, 사랑이란 바로 이런거다라며
남친 보는 앞에서 여주 버팔로하고 여러가지 자세로 메챠쿠챠 해버림
그리고 여주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응가를 막 분출하면서 절정하는데
그걸 좋다고 엎드려서 건더기 둥둥 떠있는 응가물을 쪽쪽 빨아 먹고 바로 여주랑 키스함
남친놈의 패배였음
설명하지마 ㅅㅂ
그리고 여주랑 형사의 취조 장면으로 전환되는데
형사가 학대나 미움 같은거 아니냐라고 하니까 여주가 자기는 의사를 확실히 사랑했다고 함
그냥 지고 말지 ㅅㅂ...
이건...ㄹㅇ 이길수가 없네
엔딩중에 하나가 렌이랑 시골 내려가는거 있었던거 같음.
이건...ㄹㅇ 이길수가 없네
심오한걸?
그리고 여주랑 형사의 취조 장면으로 전환되는데
형사가 학대나 미움 같은거 아니냐라고 하니까 여주가 자기는 의사를 확실히 사랑했다고 함
엔딩중에 하나가 렌이랑 시골 내려가는거 있었던거 같음.
애니로도 나왔을걸?
설명하지마 ㅅㅂ
완벽한 패배네ㄷㄷ
똥물을 어쩌고 키스가 어쩐다고....??
넌 또 그런걸 한거야..??
그건 그냥 똥먹는게 좋았던거 아닐까
그냥 지고 말지 ㅅㅂ...
저건 대체 뭐하는 만화냐? ㄷㄷㄷ
아 그냥 님거 하세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