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홀로라이브 버튜버들의 어두운과거들(데이터주의)

1.츠노마키 와타메

귀여운 양이모 평소 밝은 모습이지만, 어렸을 적 고생을 많이 것으로 보인다. 와타메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아주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어머니는 본인이 와타메를 맡아 키우려고 했지만 혹시나 모르니 남편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그때 시설에 맡기라는 충격적인 대답을 들었다고...이후 어머니는 일을 해야해서 주말에만 만나고 주로 할머니 밑에서 자란 모양이다. 어머니와 할머니가 많이 사랑해주셨고 이런저런 일을 겪은 덕택에 지금의 와타메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가끔씩 어머니 아버지 손을 잡고 걷는 아이가 부럽다고 한다. 

 2.오마루폴카 

데뷔포 5기생 최종보스 취급받을정도로 상당히 명랑하고 유쾌한 버튜버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여린 성격을 갖고 있어 외로움을 심하게 타고 

정신병원 에 다니면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을 정도로

정서가 불안해서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기가 죽거나 우울감에 빠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