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60451
여초딩 만화.jpg
- 친구 예비신부 빼앗고 싶은데 .jpg [11]
- XIII트레인 | 2021/09/21 17:32 | 1278
- 가발쓰고 ㅊㅈ 꼬시면 사기인가요? [8]
- 이고흐 | 2021/09/21 13:23 | 1712
- 관종이 유튜브로 성공할수있는 방법 [36]
- 김점화 | 2021/09/21 11:19 | 413
- 3년 동안 넷플릭스에 천만원 쓴 한남더힐 주민 [14]
- silencee | 2021/09/21 09:12 | 1440
- 현직 산딸기 보는데 [4]
- 495593 | 2021/09/21 03:25 | 1219
- (헬테이커) 곤룡포 입은 로어마스터 [5]
- NZRTH | 2021/09/21 00:03 | 1661
- 둘리 물감으로 수채화 그리기 [26]
- 사탕고양 | 2021/09/20 22:19 | 603
- 오늘자 한국에서 열린 복싱 세계 타이틀전.gif [9]
- 우가가★ | 2021/09/20 20:23 | 1128
- ???: 일본 방송은 아직도 구시대 연출을 쓰네 ㅋㅋ.jpg [26]
- Ribbon | 2021/09/20 18:20 | 1406
- 공포의 다크엘프 힐러 2화.manhwa [19]
- 무희 | 2021/09/21 19:37 | 1007
아 개소리말고 빵이나 받아요.
근데 참 나 어렸을 때만 하여도 이웃집이 멀리 사는 친척보다도 가깝게 느껴졌었는데... 부모님 늦게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웃집 아주머니가 와서 밥 먹고 가라하고... 이웃집 사는 형, 누나들이랑 재밌게 놀았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려나...
아저씨가 나뻣네 저런 비싼 빵을 받고 거스름돈도 안주다니
왜 방 번호가 518일까~~?
여자애: 아니 진짜 빵 싫다구요
유키농36 2021/09/20 15:56
근데 참 나 어렸을 때만 하여도 이웃집이 멀리 사는 친척보다도 가깝게 느껴졌었는데... 부모님 늦게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웃집 아주머니가 와서 밥 먹고 가라하고... 이웃집 사는 형, 누나들이랑 재밌게 놀았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려나...
성능충아님 2021/09/20 15:56
어허.. 그런 생각 아니야..
잿불냥이 2021/09/20 16:03
뭔생각인데
lestani 2021/09/20 15:57
아저씨가 나뻣네 저런 비싼 빵을 받고 거스름돈도 안주다니
작은해 2021/09/20 16:04
위그든 씨야?
수정완료 ❤ 2021/09/20 15:58
어렸을때 내가 뭘 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면
옆집 할머니집에 들어가서 밥먹고 잠자고 있으면
어머니가 데리러왔음 ㅋㅋㅋㅋ
게이밍 야무 2021/09/20 16:00
"아저씨도 빵을 싫어한단다. 1500원은 훗날 네가 자라서 다른 아이가 어려울때 그때 그 아이를 도와주면 갚은거야"
키모오타_박상 2021/09/20 16:01
아 개소리말고 빵이나 받아요.
흐룃 2021/09/20 16:02
여자애: 아니 진짜 빵 싫다구요
카토메구미 2021/09/20 16:03
아 다이어트 중이라구요
망리반환 2021/09/20 16:04
"그렇게 1500원을 받아야 겠어요? 이 빵이 더 비싸다고요"
정의의대천사 티리엘 2021/09/20 16:04
아저씨:
게이밍 야무 2021/09/20 16:05
역시 다시 생각해보면 빵대신 몸으로 보상받아야겠어
상하차 알바다
피오웩스 2021/09/20 16:02
귀엽고 착하네
로젠다로의 하늘 2021/09/20 16:02
왜 방 번호가 518일까~~?
작은해 2021/09/20 16:04
에이 우연이지? ㅎㅎ
문 과 2021/09/20 16:04
???
내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지?
아니지..?
부흐링 2021/09/20 16:02
여초딩이라는 말 왤케 어색하냐
와사비시럽 2021/09/20 16:04
남초딩들은 잼민이라고 하던데 여초딩은 뭐라고 부르지? 잼순이?
레미펜타닐 2021/09/20 16:05
얘! 봄 롤케잌이 맛있단다
마카롱빌런 2021/09/20 16:06
여중여고는 있는데 여초는 없어서 그런가
centaur 2021/09/20 16:03
마지막 니삭스 땜에 묘하게 현실감이 떨어지네...
레미펜타닐 2021/09/20 16:05
라떼는 복도식 아파트에 엄마 없으면 그냥 복도에 죽치고 있다가
문 먼저 열리는 이웃집에 목격되면 거기서 뭐 먹고 그랬는데
적카다 2021/09/20 16:05
요즘 옆집에 누구 사는가 정도가 문제가 아님
전에는 친하게 지내던 이웃의 딸이 엄마에게 혼나고 집에서 쫒겨났는데 잠시 대리고 있었다고 아동 유괴죄로 고소 당했었음
만플 2021/09/20 16:05
애가 그래도 갚을 줄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