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가 찌질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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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있으신 분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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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아직 어린데 ㄷㄷㄷㄷ 군대 갔다와야 생각도 깊어지고 하죠
장녀랑 결혼하면 흔히 있는일...친정을 너무 챙김...
속아지가 밴뎅이네
저런걸 매형이라고...ㅋㅋㅋ
같은남자라 별문제 없을거같은대 살아보면보통불편한게 아니더라는...
저두요
51대49로 아내 승.
처남이 어리긴 하네요. ㅠ 근데 본문 글쓴님의 갑갑한 마음도 십분 이해는 됩니다.
22살이면 애기죠 ㅋㅋㅋ 로션 발라줘야함 ㄷㄷㄷ
뭐 대여섯 살 차이만 나도 엄마 처럼 챙기는 누나들 아직 많은데, 12살이면 진짜 아들 같이 챙길 수도.
근데 맨 마지막에 2세 계획 운운하니... 아주 약간은 뭐...
아니 저건. . .처부모. 이딴표현쓰는놈도결혼을하다니.
저도 이부분부터 뭔가, 글 작성한 인간이 보통 놈이 아니구나 생각을 했네요.
글쓴이도 처남도 서로 같이 도와가면서 살아야 될 형편이네요.
니동생이라고 생각해봐라
우리 매형은 천사였네 ㄷㄷㄷ
저는 아내 입장에서 그냥 동생 독립시키라 하고 싶네요.
부모님 보험으로 집 얻으면 될 것 같은데,
뭐하러 동생 매형 눈치보며 살게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매형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처부모 보험금은 처가재산이지 당신 재산 아니라구요.
뭐하러 거기에 관심을 가지는지...
눈치보여서 섹쓰 못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럼 다 미워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