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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슬픔을 억누르는 미중년의 눈빛
천년을 이어온 세월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강철같은 남자지만 사랑을 지키진 못한 그 분노와 슬픔이지
아니 당장 잡아 족치고 싶어 환장한 눈이라니까?
눈이 뒤집혔다고
"너네 둘 다 틀렸는데..."
어촌마을후원자 2021/09/19 21:53
저정도면 일부러 괴롭힌거 아니냐
맛이진짜좋다 2021/09/19 21:54
하 저 슬픔을 억누르는 미중년의 눈빛
망리반환 2021/09/19 21:55
마누라 죽인 새끼 죽이려고 두리번거리는 눈빛인데..?
맛이진짜좋다 2021/09/19 21:59
천년을 이어온 세월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강철같은 남자지만 사랑을 지키진 못한 그 분노와 슬픔이지
맛이진짜좋다 2021/09/19 21:59
그러니 슬픈거 맏다
망리반환 2021/09/19 21:59
아니 당장 잡아 족치고 싶어 환장한 눈이라니까?
눈이 뒤집혔다고
368000683 2021/09/19 22:01
"너네 둘 다 틀렸는데..."
망리반환 2021/09/19 22:02
저리 빠져 사자후 남편
반다비 2021/09/19 21:54
나 하나의 희생으로 양조위를 봤으니. 내 삶 7년을 마무리하며 한점 후회도 없다
돌아온 감염충 2021/09/19 21:54
양조위? 너의 아빠가 양조위야? 나, 그한테 맞아도 되니까 흉터 만들어주세요
nleashed 2021/09/19 21:55
일진 : 와 너희 아버지가 양조위야?
스마일 2021/09/19 22:04
영화봤는데 목소리도 진짜 멋지더라
라이스샤워 2021/09/19 22:05
오늘 보거 왔는데 분명 나쁜놈인데 나쁜놈은 아닌거 같은 착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