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이 보고싶죠!!!!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 윤석열 후보의 코로나 방역 위반 정치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경북지역을 순회 중인 윤 후보는 영덕과 포항, 경주 등 경북 동해안 지역 순회방문에 나섰다.
지난 17일 구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가 몰려든 보수단체 회원들로부터 욕설세례를 받은 윤 후보는 포항에서는 지지자들이 둘러싸고 환호하자 마스크까지 벗어 제치고 만세를 하면서 밀착 접촉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은 내팽겨 쳤다는 지적이다.
지난 15일 '조선일보'는 국위를 선양한 BTS 멤버 등 10여명과 문재인 대통령이 오찬한 것을 두고서도 "수도권 4단계 거리 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 차원이더라도 십여 명이 모여 식사를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라며 문 대통령을 에둘러 비판했다. 하지만 연일 방역수칙을 어기고 있는 윤 후보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모양새다.
무식한 윤뚱열이가 대통령되면 제2의 바뀐애 쥐박이가 된다
코로나 걸리셔서 것때문에 떨어지면 우짤라고 그런데유~?
광신도와 교주
....에 혀
코로나나 걸려서 휴유증으로 고생해라...
늘 새로워! 짜릿해! 이녀석이 최고야!
이해가안되는게 이제내부경선시작한놈들이 지역구내려가서 저게몬짓들인지 거리두기니 마스크착용이니 인원제한이니 개나준 저행보들 잘하고있습니다
에효 어딜내놔도 부끄럽기는 마찬가지구나.
경상도 촌구석 지역 정당 국힘당 아니요.
언론들 뭐하냐
언론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아 윤씨 마스크 벗고 저 지랄하는 거 안보이냐
저건 방역법 위반으로 고발해야지 뭐하냐 정부는
공정과 상식이 있는 세상을 원하면서
국힘당 지지라...
세상은 참 재밌어요
그냥 ㄷㅈ으면 좋겠다~~~
대통령이 된다면 전두환의 국가폭력과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 박근혜의 멍청함이 합쳐진 끔찍한 혼종이 될듯
ㅋㅋㅋㅋㅋ 표정이 미친거 같음
뭘보고 좋아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길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