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철원군 경계지점이다. 대구 번호판을 단 르망이 철원에 오다니 신기했다. 17시에 대구집을 나와서 23시가 다되어 여기까지 도착했다. 요즘차량에 비해 전조등도 너무 어두워서 걱정이었는데 가로등이 워낙 잘 돼있고 주변에서 차량들이 같이 달려줘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결국 이번에도 르망은 자기가 업어키운 나를 집까지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데려다줬다.
드디어 철원군 경계지점이다. 대구 번호판을 단 르망이 철원에 오다니 신기했다. 17시에 대구집을 나와서 23시가 다되어 여기까지 도착했다. 요즘차량에 비해 전조등도 너무 어두워서 걱정이었는데 가로등이 워낙 잘 돼있고 주변에서 차량들이 같이 달려줘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결국 이번에도 르망은 자기가 업어키운 나를 집까지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데려다줬다.
어째 연식이 더 되는거 같은 느낌이 거기다 후륜 같고...
점찍으면 로망
와 선생님 멋져요
30만원짜리 덜덜이 프라이드를 정리하고 다음차로 르망 레이서를 탔었는데 차 좋았어요
전자식? 계기판에 뭔가 부아앙 하는 느낌 이였는데
TBI 엔진도 있었는데요! ㅎㅎㅎ
노인네 그만 괴롭히세요....
차선에 절반 걸친 채 정차하는거 어중간하고 불안해보이네요. 완전히 차선 밖에 정차하는게 안전을 위해 맞음
아재 시동 걸려요?
세상에나~ 현역 르망이라뉘!!!
왠지 어릴적 로망 같아..
와 이니셜d에서 최신엔진이라 한 86을 달고있는 르망!
구형 지역 번호판에
백태 타이어에 플라스틱 휠캡까지
완ㅋ벅ㅋ 하네요
르망으로 96년이 면허 땃는데 ㅋㅋㅋ
뭔가 싱기하네요
울아빠 첫차..
저 차 에어컨 하나는 서리내리도록 추웠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