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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보면,
어떤 사진이 어디서 나온건지 찍은 나도 구분을 못 하겠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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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158833
이정도면 이제, 핸드폰과 데셀알의 경계는 무너진 걸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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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보면,
어떤 사진이 어디서 나온건지 찍은 나도 구분을 못 하겠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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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보면,
어떤 사진이 어디서 나온건지 찍은 나도 구분을 못 하겠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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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 두사진이 폰이구만여
맨 위 두 사진중 하나가 핸펀 하나가 데셀알입니다.
네 다음 저조도,망원렌즈 사진 보여주세요
예능을 다큐로 보시는 성격 같으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좋네요
저도 아이폰7플러스나올때 인물모드보고난후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윗분이 그런 댓글을 달아 주셨지만,
요즘 핸펀이라는게 써보면 일상의 조건에서 어느정도의 광각, 또는 30mm 정도의 데셀알을 대신 할 정도의 수준은 된거 같다고 보입니다.
무조건 핸드폰을 데셀알 기준으로만 맞춘다면 당연히 떨어지는 부분이 있겠지만,
카메라가 아닌, 사진 본연의 기능으로 본다면 핸드폰 사진도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더구나, 항상 내 손안에 있는 카메라 라는 타이틀은.... 데셀알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죠.
사람들이 휴대폰 카메라를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사용의 편리성이요. 카메라 본연의 성능은 부수적인 겁니다. 잠옷 차림으로 길 걷다가 사진 한 장 찍고 그거 인터넷에 업로드 하는 거...DSLR로는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일천만 원짜리 자전거도 있고
이백만 원짜리 오토바이도 있고
일백만 원짜리 자동차도 있고
심지어 일백만 원 신발도 있고
저는 그렇게 보려고요
저는 그냥 감성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취미로 간단한 사진만 찍는 유저 중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