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중국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하오하이동
저때 공한증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한국에게 판판이 깨지던 중국 축구였다. 하지만 저 인간은 한국 축구 실력 비하발언을 계속 하며 국내 네티즌에게 껌처럼 씹히는 존재였다.
그래도 과거 공적을 인정받아 중국 축구계에서 요직에 앉아 잘 나가고 있었지만...
대놓고 중국 공산당을 비판한다.
작년 6월 유튜브로 '올해는 천안문 31주년이다, 공산당을 몰아내자, 공산당은 더 이상 중국인의 인권을 짓밟아서 안된다'는 발언을 해버린 것... 자기와 가족은 모두 외국에 있었으니 할 수 있던 말일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중국 공산당에 의해 기록말살형에 처해졌다.
지금 하오하이동은 미국에서 살며 계속 중국 공산당을 까고 있다고 한다.
혐한중뽕에서 반중공으로 바뀐 특이 케이스겠다....
내 생각에는 한국에 겁먹으면 안된다고 말을 험하게하다 점점 혐한이 됬는데
요직에서 이런저런 축구 정책을 피려다보니 공산당이 오히려 걸림돌인걸 깨달은듯.
중국에서 없어진거지 국제 기록이 사라진건 아니니까 상관없지.
자런놈 많아지면 더 피곤함. 핑핑이가 딱임.
친한친중도 있는데 뭘
중국에서 없어진거지 국제 기록이 사라진건 아니니까 상관없지.
자런놈 많아지면 더 피곤함. 핑핑이가 딱임.
핑핑이가 딱이라는데 정작 핑핑이 있는 지금도 저점이 안보일만큼 힘들긴 매한가지임.
중국 인구가 워낙 많아서 저런 분이 많아져야 그나마 균형이 맞아져. 중국 내부에서는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 아예 없다시피 하니 해외라도 저런 분 있는 게 다행이지
내 생각에는 한국에 겁먹으면 안된다고 말을 험하게하다 점점 혐한이 됬는데
요직에서 이런저런 축구 정책을 피려다보니 공산당이 오히려 걸림돌인걸 깨달은듯.
어차피 짱퀴벌레들이 지워봤자 FIFA가 졷까하면 끝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