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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어제밤 또 가출
어제밤 집나와 바닷가에서 잤습니다.
아빠가 어딜 갔는지 식구들은 궁금하지도 않은가 봅니다.
전화도 없네요 ㅎㅎ
아침은 컵라면으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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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안궁금
ㅠㅠ
독거가 아니잖...
담엔 가족들도 같이 가시란~~
뭐하는 짓이에요 ㅋㅋ 가출을하시네 럭셔리하게 차끌구
내 가족이 이러면 걱정 많이 될듯..
걱정돼도 혹여나 맘상할까봐 아무 이야기도 못하는 성격이지만요.
거기가 어딥닉가?
안궁금한 이유 : 아직도 모두 꿈나라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