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58455
약자들은 갈수 없었던 8090 명절 고향길
- NG 나면 ㅈ됨 [13]
- 그것이 인생 | 2021/09/20 08:43 | 635
- f1 시트 거치대 ㄷㄷ [0]
- 이고흐 | 2021/09/20 02:53 | 305
- 다이나제논) SD 요모유메 그려봄 [5]
- 901749275149373 | 2021/09/19 23:53 | 907
- 음지작가들이 미친듯이 양지로 가려는 이유? [29]
- 낚시요시 | 2021/09/19 21:52 | 331
-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되는이유.Manwha [14]
- 미츠리카 | 2021/09/19 19:45 | 1313
- 스포주의)더수스쿼 NG 장면들 [8]
- 휴먼닥터 | 2021/09/19 17:13 | 1380
- 12년된 울집 할배입니더 [12]
- 로로코 | 2021/09/19 13:09 | 507
- 세계 10위 경제대국.jpg [10]
- 한국참교육협회 | 2021/09/19 10:44 | 764
- 히로아카)스테인이 욕을 먹는 이유 [15]
- 유우타군 | 2021/09/19 08:07 | 548
- 오늘도 실시간으로 씹창나는 우리네 베스트 ㅎㅎ [17]
- 아우취 | 2021/09/19 02:02 | 1162
- 나뭇잎 1타강사 카카시 센세 [4]
- 키류미즈하 | 2021/09/18 23:51 | 264
- 곧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안84 [9]
- 포기를모름 | 2021/09/18 21:34 | 308
핫하 비켜라!
뻥튀기랑 옥수수 어디감
차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날은 어두워져 있고 바깥 풍경은 대동소이한 그런 느낌
이제 막힌 길 한가운데서 누가 뻥튀기 장사 시작함
설날에 눈오면 걍 답없었음
밀리아 2021/09/18 23:44
뻥튀기랑 옥수수 어디감
모태솔로 2021/09/18 23:44
이제 막힌 길 한가운데서 누가 뻥튀기 장사 시작함
김유자 2021/09/18 23:44
가는길에 빵우유랑 뻥튀기도 사고 그래야지
신차원벨 2021/09/18 23:45
아니 운전초보시라구요? 90년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살아돌아온다면
고수가 되실겁니다 살아돌아 오신다면 말이죠 ㅋㅋ
PRL412 2021/09/18 23:45
차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날은 어두워져 있고 바깥 풍경은 대동소이한 그런 느낌
Clair-de-Lune 2021/09/18 23:45
겨울에는 귤 팔더라
루리웹-0971233546 2021/09/18 23:45
ㄹㅇ 지금 두 시간이면 갈 거리를 하루종일 걸려 갔지.....뭐 지금도 막히면 노답이긴 한데
루리웹-0971233546 2021/09/18 23:46
아침일찍 출발했는데 어두컴컴해져서 할머니 댁에 도착하곤 했음.
[101일환] 真-인환 2021/09/18 23:45
ㄴㄴ 점심때 되면 도로가에서 삼겹살 구워먹음.
모르는 가족들이랑 서로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게 보냈지.
그렇게 외가집가는데 12시간 걸림.
루리웹-7816844047 2021/09/18 23:45
조수석 문짝에 항상 지도책이 있던 시절
큰큰 2021/09/18 23:46
핫하 비켜라!
🍔햄버거 2021/09/18 23:46
앞차 따라가다
막다른길에서 정체되어
오도가도 못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조제 2021/09/18 23:46
설날에 눈오면 걍 답없었음
Rafel 2021/09/18 23:46
고속만 타면 할매집 못가던 시절
MBC볼놈 2021/09/18 23:47
아 쓰바 숨통이 턱막힌다...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09/18 23:47
지금도 명절날에 고속버스타면 엄청 막히긴함
인종차별주의자 2021/09/18 23:48
스틱 운전에 휴게소도 벌로 없어서 도시락 싸고 다녀야 했던
킁카킁카킁카 2021/09/18 23:51
다녔음에서 작성자의 나이를 유추할 수있다.
존클락 2021/09/18 23:53
모과 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ㅋㅋㅋ 이상하게 살짝 썩어?야지 냄새 존나 잘나왓는데
디셀롯 2021/09/18 23:53
난 부산에서 통영까지만 가면 그다음은 배타고가서 얼마안걸렸는데
그 부산에서 통영이 한세월 걸리드랔ㅋㅋㅋㅋ
엑스티아 2021/09/18 23:53
핸들손잡이 돌리는건 연식이 다르다
俠者barbarian 2021/09/18 23:53
울 어머니 고향이 전남 화순이었는데
할머니가 어머니한테 “친정집에서 편히 쉬다 오려므나”라면서 선물을 챙겨서 보내려고 해도
가는길이 오래 걸려 힘드니까 어머니가 싫다고 안 내려가셨을 정도임
828 2021/09/18 23:53
차에서 하루종일 있었다는 그 하루종일이 진짜 24시간이곤했던 시절.